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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좌선요결
저자 월암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820
정가 25000
『좌선요결』은 석가세존으로부터 달마, 육조혜능을 거쳐 임제 · 조동 등 오가칠종의 선사들과 이 땅의 선지식들이 이어 온 조사선(祖師禪)의 정맥을 되짚어 좌선의 본질을 밝힌 책으로 오정심관(五停心觀)으로부터 조사선을 거쳐 묵조선(默照禪)과 간화선(看話禪)에 이르기까지 역대 조사들의 좌선 수증(修證)에 관한 심지법문(心地法門)을 한데 모아 갈무리하였다.먼저 좌선요의(坐禪了義)에서는 선수행의 구경으로 시작하여 좌선의 의의, 여래청정선과 돈오점수, 오가종과 조사선, 묵조선 수행과 간화선 수행에 이르기까지 좌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심지법문(心地法門)을 통해 석가세존으로부터 연원하여 초조 달마 대사의 불심종(佛心宗)을 거쳐, 조사선(祖師禪)으로 면면히 계승되어 온 좌선 수증(修證)의 거대한 역사를 되짚어 보며 오늘날 낡은 좌복 위에 앉은 수행자들이 나아가야 할 치열한 정진의 지침을 더욱 명확하게 밝혔다.이 책의 말미에 간화선 수행의 핵심을 ‘간화정종(看話正宗)’이라는 제목으로 따로 구성하여 간화선의 특징과 간화선의 현대적 효용 및 수증 방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여 처음 발심한 수행자가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안심입명(安心立命)의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월암 스님은 선종의 으뜸가는 수행인 좌선에 대해 과연 어떻게 앉아야 하며, 선(禪)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등 가장 평범하면서도 지극한 물음 앞에 선문(禪門)에 전승되어 온 좌선의 요결(要訣)을 빌려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였다.   특히 이 책의 각 주제별 구성에 있어서 먼저 좌선의 요의를 밝히고 그 뜻을 더욱 강조하기 위하여 경전과 단경의 편집 형식을 빌려 칠언절구의 게송을 지어 한 번 더 내용을 정리하였다. 월암 스님은 한자에 능통하고 문학적인 감성까지 겸비하여 손수 지은 칠언절구만으로도 깨우침을 주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자칫 딱딱한 주제 속에서 쉬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70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824
정가 10000
『화엄경』 제70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은 입법계품 [10]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보구중생묘덕 야신은 일체 중생을 널리 구제하는 기묘한 덕을 지닌 밤의 신으로 선재동자가 서른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이다. 이 야신은 때와 장소를 맞추어서 교화하는 선지식으로 알려져 있다.선재동자는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 법을 묻자 야신은 헤아리기 어려운 경계와 자신의 초발심에 대하여 법을 설한 후 자신이 태어난 과거세계와 과거의 부모, 부처님이 출현하시어 중생들을 제도하고, 보살 대중을 밝히고, 여래가 정각을 이루어 법륜을 굴리고, 보현보살이 인도하고, 전륜왕이 찬탄하고, 부처님께 공양하며 예배하고, 전륜성왕의 딸이 인행을 닦고, 여래의 경전 설하심을 들은 후 큰 이익을 얻고, 발심의 시초를 말하고, 고금의 일을 모아서 해석하고, 부처님 회상에서 수행하는 등을 차례로 설하였다.이어 게송을 들어 거듭 설하는데 초지에서 10지까지 각각 열 부처님과 등각의 열 부처님 등 총 110 부처님의 출현에 대해 찬탄한 후 원인을 들어서 닦기를 권하고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여기서 선재동자는 삼매를 통해 법계 전체를 보는 눈을 얻는다. 그것은 세계와 중생의 모습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세계와 각각의 중생에게 맞추어 야신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 교화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70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824
정가 15000
『화엄경』 제70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은 입법계품 [10]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보구중생묘덕 야신은 일체 중생을 널리 구제하는 기묘한 덕을 지닌 밤의 신으로 선재동자가 서른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이다. 이 야신은 때와 장소를 맞추어서 교화하는 선지식으로 알려져 있다.선재동자는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 법을 묻자 야신은 헤아리기 어려운 경계와 자신의 초발심에 대하여 법을 설한 후 자신이 태어난 과거세계와 과거의 부모, 부처님이 출현하시어 중생들을 제도하고, 보살 대중을 밝히고, 여래가 정각을 이루어 법륜을 굴리고, 보현보살이 인도하고, 전륜왕이 찬탄하고, 부처님께 공양하며 예배하고, 전륜성왕의 딸이 인행을 닦고, 여래의 경전 설하심을 들은 후 큰 이익을 얻고, 발심의 시초를 말하고, 고금의 일을 모아서 해석하고, 부처님 회상에서 수행하는 등을 차례로 설하였다.이어 게송을 들어 거듭 설하는데 초지에서 10지까지 각각 열 부처님과 등각의 열 부처님 등 총 110 부처님의 출현에 대해 찬탄한 후 원인을 들어서 닦기를 권하고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여기서 선재동자는 삼매를 통해 법계 전체를 보는 눈을 얻는다. 그것은 세계와 중생의 모습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세계와 각각의 중생에게 맞추어 야신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 교화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9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724
정가 10000
『화엄경』 제69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0]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0]은 입법계품 [9]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보덕정광 야신, 희목관찰중생 야신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서른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덕정광 야신이다. 보덕정광 야신은 선정의 즐거움으로 착한 업을 증장시키는 선지식으로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보살의 행을 원만히 하는 열 가지 법을 설하고 본인이 얻은 해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갖가지 방편으로 중생들을 이익하게 하며 해탈을 닦을 때의 일을 밝히고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한 후 게송으로 거듭 설한다.선재동자가 서른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희목관찰중생 야신이다. 희목관찰중생 야신은 십바라밀의 법력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는 선지식이다. 십바라밀은 단바라밀, 시바라밀, 찬제바라밀, 정진바라밀, 선바라밀, 반야바라밀, 방편바라밀, 원바라밀, 역바라밀, 지바라밀을 말하는데 이와 같은 바라밀의 서로 응하는 경계를 모두 다 드러내 보여 중생들을 성숙하게 하였다.이어 희목관찰중생 야신이 발심한 때의 일을 설하여 마치고 다음 선지식인 보구중생묘덕선지식에게 가서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에 들어가며 보살도를 깨끗이하는지 묻기를 권유하며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9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724
정가 15000
『화엄경』 제69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0]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0]은 입법계품 [9]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보덕정광 야신, 희목관찰중생 야신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서른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덕정광 야신이다. 보덕정광 야신은 선정의 즐거움으로 착한 업을 증장시키는 선지식으로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보살의 행을 원만히 하는 열 가지 법을 설하고 본인이 얻은 해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갖가지 방편으로 중생들을 이익하게 하며 해탈을 닦을 때의 일을 밝히고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한 후 게송으로 거듭 설한다.선재동자가 서른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희목관찰중생 야신이다. 희목관찰중생 야신은 십바라밀의 법력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는 선지식이다. 십바라밀은 단바라밀, 시바라밀, 찬제바라밀, 정진바라밀, 선바라밀, 반야바라밀, 방편바라밀, 원바라밀, 역바라밀, 지바라밀을 말하는데 이와 같은 바라밀의 서로 응하는 경계를 모두 다 드러내 보여 중생들을 성숙하게 하였다.이어 희목관찰중생 야신이 발심한 때의 일을 설하여 마치고 다음 선지식인 보구중생묘덕선지식에게 가서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에 들어가며 보살도를 깨끗이 하는지 묻기를 권유하며 마무리된다.  
제목 시다림요집
저자 불찬범음의례교육원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09
정가 40000
불찬범음의례교육원에서 펴낸불교 상⋅장례 집전서 『시다림요집』   불교에서는 태어나 살아가며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발생함을 알려 왔다. 이 과정에서 선악의 인연으로 고통이 따르더라도 수행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음도 강조해 왔다. 임종(臨終)과 다비(茶毘), 천도(薦度)와 같은 의식의 내용만 봐도 금생과 내생의 연결고리, 사유(四有)의 본질을 깨달아 참회하고 간절한 서원을 세워 바르게 수행하면 육도 어디에서든 고통을 벗어나 정토에 나도록 이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불교에서는 이처럼 훌륭한 가르침을 곁에 두고도 온전한 불교 상례(喪禮)⋅장례(葬禮) 관련 의식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에 있다. 이에 ‘한국불교의 전통 의례 의식을 복원 및 전승하는 승가교육도량’인 불찬범음의례교육원에서 누구든 적극적으로 불교의 상례와 장례를 진행⋅보급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시다림요집』을 편찬하여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현장 경험이 많은 스님과 불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한 권의 『시다림요집』에 우리말과 원문인 한역문을 함께 싣고, 임종 전 문안에 따른 축원부터 상례 후 망자를 절에 모시는 반혼재(返魂齋)에 이르기까지 상례의 흐름에 따라 의례를 진행하도록 구성하여, 필요한 의식을 현장에서 바로 집전할 수 있도록 편찬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8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9]는 입법계품 [8]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바수밀다와 비슬지라, 관자재 보살, 정취 보살, 대천신, 안주신, 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스물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수밀다 여인이다. 바수밀다 여인은 바라만 보아도 탐욕이 사라지는 해탈을 보인 선지식으로 그녀에게 가까이 하는 중생들은 모두 탐욕을 여의는 경계에 머물러 보살의 온갖 지혜가 앞에 나타나는 걸림 없는 해탈에 들어가게 된다.스물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비슬지라 거사이다. 비슬지라 거사는 혼자만 열반에 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부처님께서 여래와 일체 중생이 평등함을 분명하게 알며, 일체 법의 성품이 청정함을 알지만 능히 일체 세간에 널리 들어가며, 모든 분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인에 머물러서 법계의 중생들을 모두 능히 깨우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관자재 보살로 한 생각에 삼매를 깨닫고 대비심을 행하는 선지식이다.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모든 중생들이 만약 나를 생각하거나, 나의 이름을 일컫거나, 나의 몸을 보면, 다 일체 두려움을 면하여 여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정취 보살로 법과 재물을 베풀어 속히 건지고 조복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알고 그들의 상황에 따라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는데 갖가지 방편으로 교화하고 조복시킨다.서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대천신으로 산더미 같은 칠보와 꽃과 향을 구름처럼 보시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착한 법을 닦아 행하게 하며, 일체 바라밀을 구족하게 하며, 일체 장애가 없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서른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안주신으로 모든 아만을 깨뜨리는 지혜를 얻은 선지식이다. 안주신은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자신이 불가괴 지혜장 해탈문을 얻은 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은 부처님들이 보리도량에서 금강좌에 앉아 신통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고, 그 부처님들이 가진 모든 공덕을 다 보았음을 밝혔다.서른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 그는 중생의 어둠을 없애는 법광명을 얻은 선지식이다. 그는 낱낱 모공마다 무수한 광명을 다 놓고, 무수한 몸을 나타내고, 무수한 세계를 다 나타내는 선지식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만 보아도 공덕의 이익을 모두 얻어서 보리도를 성취하고 번뇌를 소멸한다고 한다.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9]는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8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9]는 입법계품 [8]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바수밀다와 비슬지라, 관자재 보살, 정취 보살, 대천신, 안주신, 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스물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수밀다 여인이다. 바수밀다 여인은 바라만 보아도 탐욕이 사라지는 해탈을 보인 선지식으로 그녀에게 가까이 하는 중생들은 모두 탐욕을 여의는 경계에 머물러 보살의 온갖 지혜가 앞에 나타나는 걸림 없는 해탈에 들어가게 된다.스물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비슬지라 거사이다. 비슬지라 거사는 혼자만 열반에 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부처님께서 여래와 일체 중생이 평등함을 분명하게 알며, 일체 법의 성품이 청정함을 알지만 능히 일체 세간에 널리 들어가며, 모든 분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인에 머물러서 법계의 중생들을 모두 능히 깨우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관자재 보살로 한 생각에 삼매를 깨닫고 대비심을 행하는 선지식이다.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모든 중생들이 만약 나를 생각하거나, 나의 이름을 일컫거나, 나의 몸을 보면, 다 일체 두려움을 면하여 여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정취 보살로 법과 재물을 베풀어 속히 건지고 조복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알고 그들의 상황에 따라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는데 갖가지 방편으로 교화하고 조복시킨다.서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대천신으로 산더미 같은 칠보와 꽃과 향을 구름처럼 보시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착한 법을 닦아 행하게 하며, 일체 바라밀을 구족하게 하며, 일체 장애가 없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서른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안주신으로 모든 아만을 깨뜨리는 지혜를 얻은 선지식이다. 안주신은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자신이 불가괴 지혜장 해탈문을 얻은 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은 부처님들이 보리도량에서 금강좌에 앉아 신통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고, 그 부처님들이 가진 모든 공덕을 다 보았음을 밝혔다.서른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 그는 중생의 어둠을 없애는 법광명을 얻은 선지식이다. 그는 낱낱 모공마다 무수한 광명을 다 놓고, 무수한 몸을 나타내고, 무수한 세계를 다 나타내는 선지식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만 보아도 공덕의 이익을 모두 얻어서 보리도를 성취하고 번뇌를 소멸한다고 한다.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9]는 마무리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5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7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8]은 입법계품 [7]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변행외도, 우발라화장자, 바시라선사, 무상승장자, 사자빈신비구니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스물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변행외도이다. 그는 삿된 외도의 고집과 견해를 잘 조복하는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염부제 안의 96무리들이 각각 다른 견해를 일으켜서 집착을 내면, 내가 모두 그 가운데서 방편으로 조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있는 바 모든 이견을 버리어 여의게 하고 갖가지 방편과 갖가지 법문으로 써 갖가지 몸을 나타내고 갖가지 말로써 법을 설하여 이익을 얻게 한다.” 라고 법문하고 다음 선지식인 우발라화장자를 찾아가라고 일러 준다.스물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우발라화장자이다. 그는 향을 파는 장자로서 무아의 지혜로 향을 만들어 악업을 깨끗하게 없애 주는 선지식이다. 향을 파는 선지식답게 자신은 일체 모든 향을 잘 분별하여 알며 또한 모든 향을 조화하여 만드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한다.스물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시라선사이다. 그는 바다의 뱃길을 훤히 알아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가엾이 여기는 행을 청정하게 닦았기 때문에 세상의 빈궁한 중생들을 이익 되게 한다.스물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무상승장자이다. 그는 세상의 잡된 일을 끊고 보살행의 신통력을 펴는 선지식으로서 어느 한 곳에서만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법을 사람들의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모든 곳에서 설하여 교화한다.스물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사자빈신비구니다. 그는 여래와 중생에 대해서 분별심을 여읜 선지식으로, 지혜의 눈으로 밝게 보며 마음에 집착이 없으며 법의 몸을 통달하고 법의 성품을 깨달아 법의 환술과 같음을 깨달은 선지식이다.위의 선지식들은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8]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5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7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8]은 입법계품 [7]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변행외도, 우발라화장자, 바시라선사, 무상승장자, 사자빈신비구니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스물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변행외도이다. 그는 삿된 외도의 고집과 견해를 잘 조복하는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염부제 안의 96무리들이 각각 다른 견해를 일으켜서 집착을 내면, 내가 모두 그 가운데서 방편으로 조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있는 바 모든 이견을 버리어 여의게 하고 갖가지 방편과 갖가지 법문으로 써 갖가지 몸을 나타내고 갖가지 말로써 법을 설하여 이익을 얻게 한다.” 라고 법문하고 다음 선지식인 우발라화장자를 찾아가라고 일러 준다.스물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우발라화장자이다. 그는 향을 파는 장자로서 무아의 지혜로 향을 만들어 악업을 깨끗하게 없애 주는 선지식이다. 향을 파는 선지식답게 자신은 일체 모든 향을 잘 분별하여 알며 또한 모든 향을 조화하여 만드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한다.스물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시라선사이다. 그는 바다의 뱃길을 훤히 알아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가엾이 여기는 행을 청정하게 닦았기 때문에 세상의 빈궁한 중생들을 이익 되게 한다.스물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무상승장자이다. 그는 세상의 잡된 일을 끊고 보살행의 신통력을 펴는 선지식으로서 어느 한 곳에서만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법을 사람들의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모든 곳에서 설하여 교화한다.스물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사자빈신비구니다. 그는 여래와 중생에 대해서 분별심을 여읜 선지식으로, 지혜의 눈으로 밝게 보며 마음에 집착이 없으며 법의 몸을 통달하고 법의 성품을 깨달아 법의 환술과 같음을 깨달은 선지식이다.위의 선지식들은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8]은 마무리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6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7]은 입법계품 [6]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법보계장자, 보안장자, 무염족왕, 대광왕, 부동우바이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법보계장자 선지식이다. 법보계장자는 무량한 가르침을 품고 모든 곳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자람 없이 베풀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보배창고의 해탈법문을 성취하였다. 그의 거처는 10층의 여덟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서는 음식을 보시하고 2층에서는 보배 옷을 보시하는 등 각 층마다 진귀한 것들을 보시하는데 맨 마지막 층인 10층에서는 한량없는 보살들이 바른 법을 굴리어 중생을 조복시켰다.선재 동자가 열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안장자 선지식이다. 그는 재가 수행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안정된 마음과 넉넉한 보시를 상징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환희를 보도록 하는 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열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다라당성에 머물고 있는 무염족왕 선지식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물들지 않는 청정한 삶과 행위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였다. 열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묘광성에 머물고 있는 대광왕 선지식으로 그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왕이다. 그는 지혜와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자비롭고 예의 바르게 중생들이 원하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보살의 대자비로 으뜸을 삼아 세간을 수순하는 삼매법문을 성취하였다.스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좋아하고 미워하는 분별심 없이 정법을 배우는 부동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여성 수행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실천을 상징하며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묘한 법문을 설법한 후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6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6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7]은 입법계품 [6]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법보계장자, 보안장자, 무염족왕, 대광왕, 부동우바이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법보계장자 선지식이다. 법보계장자는 무량한 가르침을 품고 모든 곳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자람 없이 베풀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보배창고의 해탈법문을 성취하였다. 그의 거처는 10층의 여덟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서는 음식을 보시하고 2층에서는 보배 옷을 보시하는 등 각 층마다 진귀한 것들을 보시하는데 맨 마지막 층인 10층에서는 한량없는 보살들이 바른 법을 굴리어 중생을 조복시켰다.선재 동자가 열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안장자 선지식이다. 그는 재가 수행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안정된 마음과 넉넉한 보시를 상징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환희를 보도록 하는 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열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다라당성에 머물고 있는 무염족왕 선지식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물들지 않는 청정한 삶과 행위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였다. 열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묘광성에 머물고 있는 대광왕 선지식으로 그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왕이다. 그는 지혜와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자비롭고 예의 바르게 중생들이 원하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보살의 대자비로 으뜸을 삼아 세간을 수순하는 삼매법문을 성취하였다.스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좋아하고 미워하는 분별심 없이 정법을 배우는 부동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여성 수행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실천을 상징하며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묘한 법문을 설법한 후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6권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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