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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1: 비로자나품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10302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6품인 「비로자나품」은 다겁생 동안 공덕을 쌓은 과보로 부처가 된 최초의 인간인 대위광 태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구원겁 이전,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오랜 겁 전에 승음勝音 세계가 있었다. 승음세계에는 일체공덕산수미승운불이 계셨고 대위광 태자는 그 부처님을 섬기며 불법을 닥아 익혀 지혜광명을 얻었다. 또 바라밀선안장엄불, 최승공덕해불, 칭보문연화안당불 등 부처님을 연이어 섬기며 성불하게 되니 그가 곧 『화엄경』의 주인공인 비로자나불이다. 대위광 태자는 수미승운불의 미간에서 나오는 광명을 보기만 한 것으로 열 가지 가르침을 받고 수행하여 보살의 지위로 올라섰으며,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비로자나불이 되었다. 「비로자나품」은 수행의 여정은 힘들지만 대위광 태자와 같이 수행 정진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한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0: 화장세계품(3)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10210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5품인 「화장세계품」은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세 권에 걸쳐 이어진다.이 품에서는 화장장엄세계해가 형성된 인因과 과果, 그리고 화장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한다. 화장장엄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과거에 인행을 닦을 때 큰 서원을 일으켜 청정하게 장엄한 세계이다. 이 세계해는 맨 아래에 수없는 풍륜風輪이 있고, 그 주위로는 큰 철위산이 있으며, 안에는 금강으로 된 땅이 있는데, 땅 위에는 수 없는 향수해가 있고 향수해 가운데는 말할 수 없는 수의 세계종이 있고, 또한 한 세계종마다 말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이처럼 무한하고 장엄한 화장세계에 대한 묘사와 그 자재함에 대한 찬탄이 산문과 게송으로 이어진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0: 화장세계품(3)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10210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5품인 「화장세계품」은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세 권에 걸쳐 이어진다.이 품에서는 화장장엄세계해가 형성된 인因과 과果, 그리고 화장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한다. 화장장엄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과거에 인행을 닦을 때 큰 서원을 일으켜 청정하게 장엄한 세계이다. 이 세계해는 맨 아래에 수없는 풍륜風輪이 있고, 그 주위로는 큰 철위산이 있으며, 안에는 금강으로 된 땅이 있는데, 땅 위에는 수 없는 향수해가 있고 향수해 가운데는 말할 수 없는 수의 세계종이 있고, 또한 한 세계종마다 말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이처럼 무한하고 장엄한 화장세계에 대한 묘사와 그 자재함에 대한 찬탄이 산문과 게송으로 이어진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9: 화장세계품(2)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101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5품인 「화장세계품」은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세 권에 걸쳐 이어진다.이 품에서는 화장장엄세계해가 형성된 인因과 과果, 그리고 화장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한다. 화장장엄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과거에 인행을 닦을 때 큰 서원을 일으켜 청정하게 장엄한 세계이다. 이 세계해는 맨 아래에 수없는 풍륜風輪이 있고, 그 주위로는 큰 철위산이 있으며, 안에는 금강으로 된 땅이 있는데, 땅 위에는 수 없는 향수해가 있고 향수해 가운데는 말할 수 없는 수의 세계종이 있고, 또한 한 세계종마다 말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이처럼 무한하고 장엄한 화장세계에 대한 묘사와 그 자재함에 대한 찬탄이 산문과 게송으로 이어진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9: 화장세계품(2)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101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5품인 「화장세계품」은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세 권에 걸쳐 이어진다.이 품에서는 화장장엄세계해가 형성된 인因과 과果, 그리고 화장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한다. 화장장엄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과거에 인행을 닦을 때 큰 서원을 일으켜 청정하게 장엄한 세계이다. 이 세계해는 맨 아래에 수없는 풍륜風輪이 있고, 그 주위로는 큰 철위산이 있으며, 안에는 금강으로 된 땅이 있는데, 땅 위에는 수 없는 향수해가 있고 향수해 가운데는 말할 수 없는 수의 세계종이 있고, 또한 한 세계종마다 말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이처럼 무한하고 장엄한 화장세계에 대한 묘사와 그 자재함에 대한 찬탄이 산문과 게송으로 이어진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8: 화장세계품(1)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2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5품인 「화장세계품」은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세 권에 걸쳐 이어진다.이 품에서는 화장장엄세계해가 형성된 인因과 과果, 그리고 화장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한다. 화장장엄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과거에 인행을 닦을 때 큰 서원을 일으켜 청정하게 장엄한 세계이다. 이 세계해는 맨 아래에 수없는 풍륜風輪이 있고, 그 주위로는 큰 철위산이 있으며, 안에는 금강으로 된 땅이 있는데, 땅 위에는 수 없는 향수해가 있고 향수해 가운데는 말할 수 없는 수의 세계종이 있고, 또한 한 세계종마다 말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이처럼 무한하고 장엄한 화장세계에 대한 묘사와 그 자재함에 대한 찬탄이 산문과 게송으로 이어진다.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8: 화장세계품(1)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2012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5품인 「화장세계품」은 제8권부터 제10권까지 세 권에 걸쳐 이어진다.이 품에서는 화장장엄세계해가 형성된 인因과 과果, 그리고 화장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한다. 화장장엄세계해는 비로자나불이 과거에 인행을 닦을 때 큰 서원을 일으켜 청정하게 장엄한 세계이다. 이 세계해는 맨 아래에 수없는 풍륜風輪이 있고, 그 주위로는 큰 철위산이 있으며, 안에는 금강으로 된 땅이 있는데, 땅 위에는 수 없는 향수해가 있고 향수해 가운데는 말할 수 없는 수의 세계종이 있고, 또한 한 세계종마다 말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이처럼 무한하고 장엄한 화장세계에 대한 묘사와 그 자재함에 대한 찬탄이 산문과 게송으로 이어진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7: 보현삼매품/세계성취품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2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7권 「보현삼매품」 · 「세계성취품」은 여래의 삼매에 든 보현보살이 주인공이 되어 부처님 세계 광명을 비추며 설법의식을 펼치는 장면이 등장한다.「보현삼매품」은 제6권 「여래현상품」에 이어 계속해서 법을 연설할 의식을 밝히고 있다. 이 품에서, 여래의 장자이며 이 경을 설하는 법주法主들을 대표하는 보현보살이 일체 부처님과 비로자나불의 삼매에 들어 온 법계에 부처님의 광명을 비추어 삼매에서 일어나는 일을 서술한다.이어지는 「세계성취품」은 일체제불여래장신의 삼매에 든 보현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세계바다와 중생바다 등 열 가지 바다를 관찰하고, 부처님의 부사의한 지혜를 찬탄하며, 세계가 생긴 인연과 의지하여 머무는 형상과 체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7: 보현삼매품/세계성취품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1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7권 「보현삼매품」 · 「세계성취품」은 여래의 삼매에 든 보현보살이 주인공이 되어 부처님 세계 광명을 비추며 설법의식을 펼치는 장면이 등장한다.「보현삼매품」은 제6권 「여래현상품」에 이어 계속해서 법을 연설할 의식을 밝히고 있다. 이 품에서, 여래의 장자이며 이 경을 설하는 법주法主들을 대표하는 보현보살이 일체 부처님과 비로자나불의 삼매에 들어 온 법계에 부처님의 광명을 비추어 삼매에서 일어나는 일을 서술한다.이어지는 「세계성취품」은 일체제불여래장신의 삼매에 든 보현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세계바다와 중생바다 등 열 가지 바다를 관찰하고, 부처님의 부사의한 지혜를 찬탄하며, 세계가 생긴 인연과 의지하여 머무는 형상과 체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 여래현상품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24
정가 10,000원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제6권2. 여래현상품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는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 2.여래현상품을 펴냈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 출간을 목표로 진행된다.『화엄경』 제6권 「여래현상품」이다. 「여래현상품」은 앞서 5권에 걸쳐 무량 법문이 펼쳐질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엄함을 설명한 데 이써, 근본 법륜인 큰 법을 연설하기 위해 대중이 설법을 청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에 여래가 답하기 위하여 먼저 상서를 보이는데, 입으로 광명을 놓아 그지없는 세계와 한량없는 불·보살을 나타내고, 양 미간의 광명으로는 설법할 법주를 비추고, 국토를 진동케 하여 대중을 긴장하게 하고, 다시 부처님 앞에 연꽃이 나타나서 화엄의 정토를 보였으며, 백호의 광명으로 대교의 근본이 부처님으로부터 나옴을 드러내 보인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 여래현상품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24
정가 15,000원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제6권2. 여래현상품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는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 2.여래현상품을 펴냈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 출간을 목표로 진행된다.『화엄경』 제6권 「여래현상품」이다. 「여래현상품」은 앞서 5권에 걸쳐 무량 법문이 펼쳐질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엄함을 설명한 데 이써, 근본 법륜인 큰 법을 연설하기 위해 대중이 설법을 청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에 여래가 답하기 위하여 먼저 상서를 보이는데, 입으로 광명을 놓아 그지없는 세계와 한량없는 불·보살을 나타내고, 양 미간의 광명으로는 설법할 법주를 비추고, 국토를 진동케 하여 대중을 긴장하게 하고, 다시 부처님 앞에 연꽃이 나타나서 화엄의 정토를 보였으며, 백호의 광명으로 대교의 근본이 부처님으로부터 나옴을 드러내 보인다.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무비 스님의 법화경약찬게 사경
저자 무비 스님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10903
정가 10,000원
『법화경』을 요약하여 찬탄한 〈법화경약찬게〉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새로운 우리말 풀이를 담은 『무비 스님의 법화경약찬게 사경』.전체 7권 28품으로 구성된 『법화경』을 간략하게 줄여서 찬탄한 게송 〈법화경약찬게〉 사경집으로, 7번 사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에 이어 발행된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여덟 번째 『무비 스님의 법화경약찬게 사경』은 방대한 『법화경』을 요약하여 찬탄한 게송인 만큼 『법화경』을 간략하게 사경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법화경약찬게〉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비 스님의 새로운 우리말 풀이를 담고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아, 사경(寫經) 수행과 동시에 경전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사경집에서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짐으로써 글을 서사(書寫)하기 쉽도록 하였고, 뒷면 비침을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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