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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5권 - 제2 보광명전법회 Ⅲ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81122
정가 30,000원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제5권 제7 여래명호품, 제8 사성제품, 제9 광명각품『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4권 - 제1 적멸도량법회 Ⅳ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81122
정가 30,000원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제4권 제5 화장세계품, 제6 비로자나품『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3권 - 제1 적멸도량법회 Ⅲ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81122
정가 30,000원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제3권 제2 여래현상품, 제3 보현삼매품, 제4 세계성취품『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2권 - 제1 적멸도량법회 Ⅱ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91122
정가 30,000원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제2권 제1 세주묘엄품(7-10)『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1권 - 제1 적멸도량법회 Ⅰ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81122
정가 30,000원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䟽演義鈔)』를반산 스님이 20여 년의 번역불사를 마치고 드디어 출간하였다.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징관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를 한글로 번역, 총 34권으로 엮어 금번 1차 7권 발행!!제1권(적멸도량법회) ~ 제7권(보광명전법회)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제1권 제1 세주묘엄품(1-6)『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2권 - 제1 적멸도량법회 Ⅱ 
제목 무비스님의 보현행원품 사경
저자 여천 무비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91114
정가 9,000원
「보현행원품」은 불교의 대표적 보살인 보현보살의 행원(行願)을 기록한 경전으로, 예부터 보현보살의 행원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여 방대한 『화엄경』에서 따로 분리하여 이 한 품을 별도 책으로 간행?유포하였다. 「보현행원품」은 불교의 신행(信行)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도 쉽게 밝히고 있는데 우리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할 바른 수행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면에서 불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경전이기도 하다.우리나라에서 사경은 17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불교의 수승한 수행법으로, 고려 중엽 대장경 목판 불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사경으로 경전을 공부하고 유통하였으므로 불교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사경은 신앙적 의미를 지닌 공덕경(功德經)으로, 불교수행의 방편으로 공덕을 쌓기 위해 조성된 경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은 일찍이 수행과 공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사경을 권선하며 〈사경수행공동체(寫經修行共同體)〉라는 이름으로 많은 불자들과 사경 수행을 함께해 왔다. 무비 스님은 많은 분들이 폭넓게 사경 수행에 정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속적으로 사경 시리즈를 펴낼 계획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이 발간되었고, 『발심수행장 사경』 등 모두 10여 종이 출간될 예정이다.
제목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
저자 여천 무비
분야 불교 이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90803
정가 12,000원
무비 스님 저(著)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전 81권의 서문 모음집. ‘실마리’는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라는 뜻으로, 방대하면서 내용이 깊어 단숨에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화엄경을 매 권마다 내용을 요약・축약하여 쉽게 알려 주는 서문을 통하여 <한 권으로 읽는 화엄경>이 되게 하였다.『화엄경』은 일곱 곳이나 되는 장소를 옮겨 가면서 아홉 번이나 열린 법문의 기록이다. 그것을 흔히 7처(處) 9회(會) 39품의 설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용이 깊고 오묘해서 불교 최고의 경전이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이에 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이 한자 경문에 음을 붙이고, 새롭게 번역을 다듬고, 강설과 주해를 곁들여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었다. 그리고 4년여에 걸친 대작불사 끝에 80권본 화엄경에 대승보살의 실천행을 설하는 「보현행원품」을 더해 지난 2018년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전 81권을 완간하였다.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이라는 부제가 붙은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는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의 서문을 모은 책이다. 무비 스님이 화엄경을 강설하면서 매 권마다 주요 뜻을 축약하여 서문에 담아내어 한 권 한 권 서문만 잘 읽어도 각 품의 대강(大綱)을 알 수 있어서 <한 권으로 읽는 화엄경>에 다름 아니다.책은 모두 10장으로 나누어졌다. 7처(處) 9회(會)의 설법에서 아홉 번 열린 법회를 기준으로 품(品)을 나누고, 제39 입법계품 뒤에는 별행본(別行本)으로 「보현행원품」의 서문을 실었다. ‘실마리’는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라는 뜻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가 방대한 81권 화엄경의 바른 공부를 이끄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제목 무비 스님의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저자 무비 스님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90726
정가 10,000원
『반야심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독송되는 경으로 대승불교 반야사상(般若思想)의 핵심을 담은 경전이다. 본래의 명칭은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이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라고도 하고 줄여서 『반야심경』이라고도 한다.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은 일찍이 수행과 공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사경을 권선하며 〈사경수행공동체(寫經修行共同體)〉라는 이름으로 많은 불자들과 사경수행을 함께해 왔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 『법화경약찬게 사경』, 『지장경 사경』(전 3권)이 출간되었다.
제목 무비 스님의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저자 여천 무비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90603
정가 10,000원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자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금강반야바라밀경』.구마라습 한역(漢譯) 경문에 무비 스님의 우리말 풀이를 담았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금강경』에는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사경하는 공덕이 그 어떤 공덕보다 우수하다 하였고, 『법화경』에는 부처님을 대신하는 다섯 가지의 법사(法師)가 있으니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사경하는 일이라 하였다.『대방광불화엄경』 81권을 완역해 내며 현대불교사에 한 획을 그은 무비 스님은 일찍이 수행과 공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사경을 권선하며 <사경수행공동체(寫經修行共同體)>라는 이름으로 많은 불자들과 사경수행을 함께해 왔다.그 과정에서 지난 5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전 81권을 완간하였고, 곧바로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2>로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을 출간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자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인 『금강경』을 서사(書寫)하며 수행과 공덕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이 발간되었고, 이어 『반야심경』, 『보현행원품』, 『발심수행장』 등 10여 종이 출간될 예정이다.
제목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71-81권 세트
저자 여천 무비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90512
정가 100,000원
- 부처님 말씀을 글로 새기는 사경 수행대강백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1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게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지는 장점의 사경집방대한 분량의 대방광불화엄경 81권 모두를 서사(書寫)할 수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낸 배경에는 『화엄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불자들이 「화엄경」의 내용을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은 무비 스님이 남긴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머리말의 일부입니다.“부처님의 팔만사천 가르침 중에는 「대방광불화엄경」이 가장 우수하며 그 진리가 높고 또 높습니다. 그래서 「화엄경」을 무궁무진한 일체 경전 전체의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중략)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 『법화경약찬게 사경』 이 발행되었습니다.
제목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61-70권 세트
저자 여천 무비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81221
정가 100,000원
- 부처님 말씀을 글로 새기는 사경 수행대강백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1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게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지는 장점의 사경집방대한 분량의 대방광불화엄경 81권 모두를 서사(書寫)할 수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낸 배경에는 『화엄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불자들이 「화엄경」의 내용을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은 무비 스님이 남긴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머리말의 일부입니다.“부처님의 팔만사천 가르침 중에는 「대방광불화엄경」이 가장 우수하며 그 진리가 높고 또 높습니다. 그래서 「화엄경」을 무궁무진한 일체 경전 전체의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중략)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 『법화경약찬게 사경』 이 발행되었습니다.
제목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51-60권 세트
저자 여천 무비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80718
정가 100,000원
- 부처님 말씀을 글로 새기는 사경 수행대강백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1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게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지는 장점의 사경집방대한 분량의 대방광불화엄경 81권 모두를 서사(書寫)할 수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낸 배경에는 『화엄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불자들이 「화엄경」의 내용을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은 무비 스님이 남긴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머리말의 일부입니다.“부처님의 팔만사천 가르침 중에는 「대방광불화엄경」이 가장 우수하며 그 진리가 높고 또 높습니다. 그래서 「화엄경」을 무궁무진한 일체 경전 전체의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중략)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 『법화경약찬게 사경』 이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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