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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 밭에 씨앗 하나
저자 세운
분야 에세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24
정가 16,000원
세운 스님이 전하는‘지금, 여기’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마음 밭에 씨앗 하나』는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이 그간 다수의 천태종 사찰에서 주지 소임을 맡는 동안 사찰 사보에 실은 글귀들을 모은 법문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장으로 구성되어 계절마다, 시절마다 찾아오는 인연을 화두 삼아 수행을 독려하거나 따뜻한 시선으로 불안정한 세속의 삶을 보듬는 스님의 생활법문 51편이 수록됐다.스님의 글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보아 문제의 근원을 마음에서 찾고, 그 해결책도 자신의 마음 안에서 찾는 알아차림의 법문이 주를 이룬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한 현대인들에게 가장 좋은 방편은 ‘나’ 이외의 어떤 것이 아니라 ‘나’를 닦는 수행과 공부에 있음을 거듭 강조한다. 이는 불자들을 향한 죽비이자 저자인 세운 스님 자신을 가다듬는 경책의 울림임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가까운 미래에 부처를 이룰 만중생의 마음 밭에 성불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가는 수행의 여정. 그 가운데서 불자들과 함께 나눈 스님의 단상을 읽어 나가다 보면 마음 밭을 기름지고 풍요롭게 살찌워 줄 양식이 가득 차오름을 느끼게 된다.
제목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
저자 주석 스님
분야 에세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05
정가 14,000원
“문득 나를 돌아본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발견하지 못해 귀중함을 모르는 소중한 보물은 무엇이 있을까.”평범하게 지나간 나날을 통해서 깨닫는 오늘과 내일의 나 이 책은 사람과 인연, 내 마음, 같은 길을 함께 걷는 이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만의 특별한 경험담뿐만 아니라 벽에 걸린 그림이나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성찰하고 반조하는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냈다. 우리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사람과 인연’, ‘내 마음’을 주제로 한 글에 더해 수행하고 신도들과 함께 공부하는,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 종교인의 일상을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 군데군데 삽입된 짧은 글은 저자가 네이버 밴드에서 회원들과 소통하며 올린 것으로, 이 책을 위해 손보고 제목을 달아 더욱 특별해졌다. 그때 그 상황, 그때 그 사람,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는 뜻을 담은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 스쳐 가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고, 바로 보게 하는 시간을 차 한 잔과 함께 즐겨보자. “나에게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그래도 여전히 진심을 선택하고 싶다.”사람과 세상을 사랑하여 쓴 다정한 문장들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는 주석 스님이 세상을 읽고 사람과 소통했던 순간의 마음들을 담은 책이다. 부산 대운사의 주지인 주석 스님은 종교가 일상과 괴리된 것이 아니며 음악, 문학, 예술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북카페에서 시작한 KUmuda를 전시와 콘서트 같은 다양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키워가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세상 속의 수행자로서 살아온 스님의 사람살이, 세상살이의 지혜와 이해,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돌담을 쌓는 석공을 보고 ‘조화로운 세상’을 생각하고, 선물 받은 음악 파일에서 ‘고정관념’을 깨닫는 스님의 글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다정한 이야기다. 또한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나 「마음의 살」 같은 짧지만 압축적인 글은 우리 가슴을 두드리며 깊은 여운을 준다.
제목 무비 스님의 천수경 사경
저자 무비 스님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911
정가 10,000원
『무비 스님의 천수경 사경』은 경문(經文) 사경과 우리말 풀이에 더하여 『천수경』 속 진언과 다라니의 뜻을 해석해서 밝혀 놓음으로써 사경(寫經) 수행과 동시에 경전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사경집에서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은 <옴 마니 반메 훔>과 범서를 함께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기존 사경집에서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짐으로써 글을 서사(書寫)하기 쉽도록 하였고,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여 뒷면 비침을 개선하였다. 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은 일찍이 수행과 공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사경을 권선하며 <사경수행공동체(寫經修行共同體)>라는 이름으로 많은 불자들과 사경 수행을 함께해 왔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이 출간되었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권 1. 세주묘엄품 [4]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3권 1. 세주묘엄품 [3]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권 1. 세주묘엄품 [2]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 [1]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권 1. 세주묘엄품 [4]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3권 1. 세주묘엄품 [3]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권 1. 세주묘엄품 [2]
저자 실차난타 한역 · 해주 스님 한글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5,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독송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보고 읽으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독송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 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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