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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명상 만다라
저자 임시연
분야 만다라 컬러링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130
정가 14,000원
아름답고 창의적인 만다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내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명상 만다라』는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해주는 힘을 가진 아름답고 창의적인 도안 36가지를 소개합니다. 밝고 화사한 꽃 모티프부터 씨앗과 나무, 새 등 친숙한 자연물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 에너지, 만돌라,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명상과 방편(Upaya) 만다라까지 다채롭게 수록했습니다. 컬러링 기법부터 숫자나 모양의 숨겨진 의미를 읽는 리딩법은 물론 모든 도안마다 각각의 만다라가 가진 상징과 주제를 세심하게 설명했으며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통찰하도록 돕는 주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좋아하는 색의 색연필로 만다라를 컬러링하며 지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내면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폭이 넓어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쉬운 만다라 컬러링 수업 만다라 컬러링은 마음을 표현하는 심리적 작업으로, 완성 후 그 안에 마음을 읽어야 온전한 만다라 컬러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하나하나 그 의미를 찾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담앤북스의 『내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명상 만다라』는 컬러링 도구부터 다양한 채색 기법, 컬러 도안과 만다라 리딩법까지 한 권에 담아 초보자도 쉽게 만다라를 컬러링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도구를 골라 컬러링 연습을 한 뒤 왼쪽 페이지의 채색 도안을 참고하여 나만의 만다라를 완성하고 각 도안의 설명과 부록의 ‘만다라 리딩법’을 활용하면 마음의 방향이나 고민 등 현재의 내 마음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에는 만다라를 통해 마음을 치유한 분들의 생생한 사례를 수록해 독자들이 만다라의 힘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더하여 부록의 ‘자유 만다라 드로잉’은 나만의 만다라를 그려보고 싶었던 숙련자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 1-35권 세트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121
정가 1,050,000원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치고 제1회 적멸도량법회, 제2회 보광명전법회, 제3회 수미산정법회, 제4회 야마천궁법회, 제5회 도솔천궁법회, 제6회 타화자재천궁법회, 제7회 재회보광명전법회, 제8회 삼회보광명전법회를 발간하였고 금번 제9회 서다원림법회를 발행하여 화엄경청량소 전34권을 완간하하고 금번 제35권 부록 <찾아보기>를 발간하였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제목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䟽)』제35권 부록 <찾아보기>
저자 청량징관 저 반산 스님 역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121
정가 30,000원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䟽)와 초(鈔)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치고 34권을 완간하고 금번 부록<찾아보기>를 출간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제목 관음신앙, 33개의 나침반
저자 목경찬
분야 불교 이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27
정가 14,500원
관세음보살의 공덕과 가피 그 깨달음에 관하여 교리 공부는 신행의 나침반이라고 생각하는 저자 목경찬의 신간이다. “관음신앙・관음기도가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행된다면, 다른 길로 접어들지 않고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저자의 이 한 마디에서도 교리 공부가 신행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관세음보살에 관한 일반적인 주제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한다. 가령, 관세음보살의 명호라든지, 머무는 곳이라든지 말이다. 중후반부부터는 <법화경> <천수경> <반야심경>등 불자들이 자주 보고 외우는 경전을 중심으로 관세음보살의 가르침을 담았다. 교리의 가르침이 이끄는 대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관세음보살의 진정한 가피와 관음신앙에 대한 내면의 깊은 사유를 하게 될 것이다. 
제목 마음 밭에 씨앗 하나
저자 세운
분야 에세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24
정가 16,000원
세운 스님이 전하는‘지금, 여기’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마음 밭에 씨앗 하나』는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이 그간 다수의 천태종 사찰에서 주지 소임을 맡는 동안 사찰 사보에 실은 글귀들을 모은 법문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장으로 구성되어 계절마다, 시절마다 찾아오는 인연을 화두 삼아 수행을 독려하거나 따뜻한 시선으로 불안정한 세속의 삶을 보듬는 스님의 생활법문 51편이 수록됐다.스님의 글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보아 문제의 근원을 마음에서 찾고, 그 해결책도 자신의 마음 안에서 찾는 알아차림의 법문이 주를 이룬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한 현대인들에게 가장 좋은 방편은 ‘나’ 이외의 어떤 것이 아니라 ‘나’를 닦는 수행과 공부에 있음을 거듭 강조한다. 이는 불자들을 향한 죽비이자 저자인 세운 스님 자신을 가다듬는 경책의 울림임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가까운 미래에 부처를 이룰 만중생의 마음 밭에 성불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가는 수행의 여정. 그 가운데서 불자들과 함께 나눈 스님의 단상을 읽어 나가다 보면 마음 밭을 기름지고 풍요롭게 살찌워 줄 양식이 가득 차오름을 느끼게 된다.
제목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
저자 주석 스님
분야 에세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1005
정가 14,000원
“문득 나를 돌아본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발견하지 못해 귀중함을 모르는 소중한 보물은 무엇이 있을까.”평범하게 지나간 나날을 통해서 깨닫는 오늘과 내일의 나 이 책은 사람과 인연, 내 마음, 같은 길을 함께 걷는 이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만의 특별한 경험담뿐만 아니라 벽에 걸린 그림이나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성찰하고 반조하는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냈다. 우리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사람과 인연’, ‘내 마음’을 주제로 한 글에 더해 수행하고 신도들과 함께 공부하는, 일반인은 알기 어려운 종교인의 일상을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 군데군데 삽입된 짧은 글은 저자가 네이버 밴드에서 회원들과 소통하며 올린 것으로, 이 책을 위해 손보고 제목을 달아 더욱 특별해졌다. 그때 그 상황, 그때 그 사람,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는 뜻을 담은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 스쳐 가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고, 바로 보게 하는 시간을 차 한 잔과 함께 즐겨보자. “나에게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그래도 여전히 진심을 선택하고 싶다.”사람과 세상을 사랑하여 쓴 다정한 문장들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는 주석 스님이 세상을 읽고 사람과 소통했던 순간의 마음들을 담은 책이다. 부산 대운사의 주지인 주석 스님은 종교가 일상과 괴리된 것이 아니며 음악, 문학, 예술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북카페에서 시작한 KUmuda를 전시와 콘서트 같은 다양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키워가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세상 속의 수행자로서 살아온 스님의 사람살이, 세상살이의 지혜와 이해,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돌담을 쌓는 석공을 보고 ‘조화로운 세상’을 생각하고, 선물 받은 음악 파일에서 ‘고정관념’을 깨닫는 스님의 글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다정한 이야기다. 또한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나 「마음의 살」 같은 짧지만 압축적인 글은 우리 가슴을 두드리며 깊은 여운을 준다.
제목 무비 스님의 천수경 사경
저자 무비 스님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911
정가 10,000원
『무비 스님의 천수경 사경』은 경문(經文) 사경과 우리말 풀이에 더하여 『천수경』 속 진언과 다라니의 뜻을 해석해서 밝혀 놓음으로써 사경(寫經) 수행과 동시에 경전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사경집에서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은 <옴 마니 반메 훔>과 범서를 함께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기존 사경집에서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짐으로써 글을 서사(書寫)하기 쉽도록 하였고,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여 뒷면 비침을 개선하였다. 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은 일찍이 수행과 공덕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사경을 권선하며 <사경수행공동체(寫經修行共同體)>라는 이름으로 많은 불자들과 사경 수행을 함께해 왔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이 출간되었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 [5]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권 1. 세주묘엄품 [4]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3권 1. 세주묘엄품 [3]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권 1. 세주묘엄품 [2]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 [1]
저자 해주 스님 역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00824
정가 10,000원
『화엄경』 제1권부터 5권까지는 「세주묘엄품」이다. 「세주묘엄품」은 총9회에 걸쳐 이루어진 화엄경 법문의 서문에 해당하며, 법문이 펼쳐질 도량, 법을 설할 교주, 법문을 들을 대중이 모여 무량 법문을 펼칠 준비가 갖추어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시고 비로자나 법신으로서 미묘한 덕을 나타내며 경의 근원을 선보인다. 또 ‘열 세계 티끌 수’라고 표현되는 법문을 들을 만한 자격을 갖춘 불보살의 모여 부처님의 덕을 찬탄한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어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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