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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다림요집
저자
불찬범음의례교육원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09
정가
40000
불찬범음의례교육원에서 펴낸불교 상⋅장례 집전서 『시다림요집』 불교에서는 태어나 살아가며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발생함을 알려 왔다. 이 과정에서 선악의 인연으로 고통이 따르더라도 수행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음도 강조해 왔다. 임종(臨終)과 다비(茶毘), 천도(薦度)와 같은 의식의 내용만 봐도 금생과 내생의 연결고리, 사유(四有)의 본질을 깨달아 참회하고 간절한 서원을 세워 바르게 수행하면 육도 어디에서든 고통을 벗어나 정토에 나도록 이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불교에서는 이처럼 훌륭한 가르침을 곁에 두고도 온전한 불교 상례(喪禮)⋅장례(葬禮) 관련 의식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에 있다. 이에 ‘한국불교의 전통 의례 의식을 복원 및 전승하는 승가교육도량’인 불찬범음의례교육원에서 누구든 적극적으로 불교의 상례와 장례를 진행⋅보급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시다림요집』을 편찬하여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현장 경험이 많은 스님과 불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한 권의 『시다림요집』에 우리말과 원문인 한역문을 함께 싣고, 임종 전 문안에 따른 축원부터 상례 후 망자를 절에 모시는 반혼재(返魂齋)에 이르기까지 상례의 흐름에 따라 의례를 진행하도록 구성하여, 필요한 의식을 현장에서 바로 집전할 수 있도록 편찬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8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9]는 입법계품 [8]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바수밀다와 비슬지라, 관자재 보살, 정취 보살, 대천신, 안주신, 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스물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수밀다 여인이다. 바수밀다 여인은 바라만 보아도 탐욕이 사라지는 해탈을 보인 선지식으로 그녀에게 가까이 하는 중생들은 모두 탐욕을 여의는 경계에 머물러 보살의 온갖 지혜가 앞에 나타나는 걸림 없는 해탈에 들어가게 된다.스물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비슬지라 거사이다. 비슬지라 거사는 혼자만 열반에 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부처님께서 여래와 일체 중생이 평등함을 분명하게 알며, 일체 법의 성품이 청정함을 알지만 능히 일체 세간에 널리 들어가며, 모든 분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인에 머물러서 법계의 중생들을 모두 능히 깨우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관자재 보살로 한 생각에 삼매를 깨닫고 대비심을 행하는 선지식이다.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모든 중생들이 만약 나를 생각하거나, 나의 이름을 일컫거나, 나의 몸을 보면, 다 일체 두려움을 면하여 여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정취 보살로 법과 재물을 베풀어 속히 건지고 조복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알고 그들의 상황에 따라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는데 갖가지 방편으로 교화하고 조복시킨다.서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대천신으로 산더미 같은 칠보와 꽃과 향을 구름처럼 보시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착한 법을 닦아 행하게 하며, 일체 바라밀을 구족하게 하며, 일체 장애가 없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서른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안주신으로 모든 아만을 깨뜨리는 지혜를 얻은 선지식이다. 안주신은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자신이 불가괴 지혜장 해탈문을 얻은 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은 부처님들이 보리도량에서 금강좌에 앉아 신통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고, 그 부처님들이 가진 모든 공덕을 다 보았음을 밝혔다.서른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 그는 중생의 어둠을 없애는 법광명을 얻은 선지식이다. 그는 낱낱 모공마다 무수한 광명을 다 놓고, 무수한 몸을 나타내고, 무수한 세계를 다 나타내는 선지식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만 보아도 공덕의 이익을 모두 얻어서 보리도를 성취하고 번뇌를 소멸한다고 한다.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9]는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8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9]는 입법계품 [8]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바수밀다와 비슬지라, 관자재 보살, 정취 보살, 대천신, 안주신, 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스물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수밀다 여인이다. 바수밀다 여인은 바라만 보아도 탐욕이 사라지는 해탈을 보인 선지식으로 그녀에게 가까이 하는 중생들은 모두 탐욕을 여의는 경계에 머물러 보살의 온갖 지혜가 앞에 나타나는 걸림 없는 해탈에 들어가게 된다.스물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비슬지라 거사이다. 비슬지라 거사는 혼자만 열반에 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부처님께서 여래와 일체 중생이 평등함을 분명하게 알며, 일체 법의 성품이 청정함을 알지만 능히 일체 세간에 널리 들어가며, 모든 분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인에 머물러서 법계의 중생들을 모두 능히 깨우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관자재 보살로 한 생각에 삼매를 깨닫고 대비심을 행하는 선지식이다.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모든 중생들이 만약 나를 생각하거나, 나의 이름을 일컫거나, 나의 몸을 보면, 다 일체 두려움을 면하여 여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정취 보살로 법과 재물을 베풀어 속히 건지고 조복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알고 그들의 상황에 따라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는데 갖가지 방편으로 교화하고 조복시킨다.서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대천신으로 산더미 같은 칠보와 꽃과 향을 구름처럼 보시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착한 법을 닦아 행하게 하며, 일체 바라밀을 구족하게 하며, 일체 장애가 없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서른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안주신으로 모든 아만을 깨뜨리는 지혜를 얻은 선지식이다. 안주신은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자신이 불가괴 지혜장 해탈문을 얻은 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은 부처님들이 보리도량에서 금강좌에 앉아 신통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고, 그 부처님들이 가진 모든 공덕을 다 보았음을 밝혔다.서른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 그는 중생의 어둠을 없애는 법광명을 얻은 선지식이다. 그는 낱낱 모공마다 무수한 광명을 다 놓고, 무수한 몸을 나타내고, 무수한 세계를 다 나타내는 선지식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만 보아도 공덕의 이익을 모두 얻어서 보리도를 성취하고 번뇌를 소멸한다고 한다.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9]는 마무리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5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7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8]은 입법계품 [7]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변행외도, 우발라화장자, 바시라선사, 무상승장자, 사자빈신비구니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스물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변행외도이다. 그는 삿된 외도의 고집과 견해를 잘 조복하는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염부제 안의 96무리들이 각각 다른 견해를 일으켜서 집착을 내면, 내가 모두 그 가운데서 방편으로 조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있는 바 모든 이견을 버리어 여의게 하고 갖가지 방편과 갖가지 법문으로 써 갖가지 몸을 나타내고 갖가지 말로써 법을 설하여 이익을 얻게 한다.” 라고 법문하고 다음 선지식인 우발라화장자를 찾아가라고 일러 준다.스물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우발라화장자이다. 그는 향을 파는 장자로서 무아의 지혜로 향을 만들어 악업을 깨끗하게 없애 주는 선지식이다. 향을 파는 선지식답게 자신은 일체 모든 향을 잘 분별하여 알며 또한 모든 향을 조화하여 만드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한다.스물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시라선사이다. 그는 바다의 뱃길을 훤히 알아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가엾이 여기는 행을 청정하게 닦았기 때문에 세상의 빈궁한 중생들을 이익 되게 한다.스물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무상승장자이다. 그는 세상의 잡된 일을 끊고 보살행의 신통력을 펴는 선지식으로서 어느 한 곳에서만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법을 사람들의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모든 곳에서 설하여 교화한다.스물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사자빈신비구니다. 그는 여래와 중생에 대해서 분별심을 여읜 선지식으로, 지혜의 눈으로 밝게 보며 마음에 집착이 없으며 법의 몸을 통달하고 법의 성품을 깨달아 법의 환술과 같음을 깨달은 선지식이다.위의 선지식들은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8]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5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7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8]은 입법계품 [7]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변행외도, 우발라화장자, 바시라선사, 무상승장자, 사자빈신비구니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스물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변행외도이다. 그는 삿된 외도의 고집과 견해를 잘 조복하는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염부제 안의 96무리들이 각각 다른 견해를 일으켜서 집착을 내면, 내가 모두 그 가운데서 방편으로 조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있는 바 모든 이견을 버리어 여의게 하고 갖가지 방편과 갖가지 법문으로 써 갖가지 몸을 나타내고 갖가지 말로써 법을 설하여 이익을 얻게 한다.” 라고 법문하고 다음 선지식인 우발라화장자를 찾아가라고 일러 준다.스물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우발라화장자이다. 그는 향을 파는 장자로서 무아의 지혜로 향을 만들어 악업을 깨끗하게 없애 주는 선지식이다. 향을 파는 선지식답게 자신은 일체 모든 향을 잘 분별하여 알며 또한 모든 향을 조화하여 만드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한다.스물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시라선사이다. 그는 바다의 뱃길을 훤히 알아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가엾이 여기는 행을 청정하게 닦았기 때문에 세상의 빈궁한 중생들을 이익 되게 한다.스물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무상승장자이다. 그는 세상의 잡된 일을 끊고 보살행의 신통력을 펴는 선지식으로서 어느 한 곳에서만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법을 사람들의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모든 곳에서 설하여 교화한다.스물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사자빈신비구니다. 그는 여래와 중생에 대해서 분별심을 여읜 선지식으로, 지혜의 눈으로 밝게 보며 마음에 집착이 없으며 법의 몸을 통달하고 법의 성품을 깨달아 법의 환술과 같음을 깨달은 선지식이다.위의 선지식들은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8]은 마무리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6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7]은 입법계품 [6]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법보계장자, 보안장자, 무염족왕, 대광왕, 부동우바이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법보계장자 선지식이다. 법보계장자는 무량한 가르침을 품고 모든 곳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자람 없이 베풀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보배창고의 해탈법문을 성취하였다. 그의 거처는 10층의 여덟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서는 음식을 보시하고 2층에서는 보배 옷을 보시하는 등 각 층마다 진귀한 것들을 보시하는데 맨 마지막 층인 10층에서는 한량없는 보살들이 바른 법을 굴리어 중생을 조복시켰다.선재 동자가 열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안장자 선지식이다. 그는 재가 수행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안정된 마음과 넉넉한 보시를 상징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환희를 보도록 하는 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열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다라당성에 머물고 있는 무염족왕 선지식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물들지 않는 청정한 삶과 행위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였다. 열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묘광성에 머물고 있는 대광왕 선지식으로 그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왕이다. 그는 지혜와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자비롭고 예의 바르게 중생들이 원하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보살의 대자비로 으뜸을 삼아 세간을 수순하는 삼매법문을 성취하였다.스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좋아하고 미워하는 분별심 없이 정법을 배우는 부동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여성 수행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실천을 상징하며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묘한 법문을 설법한 후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6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6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7]은 입법계품 [6]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법보계장자, 보안장자, 무염족왕, 대광왕, 부동우바이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법보계장자 선지식이다. 법보계장자는 무량한 가르침을 품고 모든 곳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자람 없이 베풀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보배창고의 해탈법문을 성취하였다. 그의 거처는 10층의 여덟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서는 음식을 보시하고 2층에서는 보배 옷을 보시하는 등 각 층마다 진귀한 것들을 보시하는데 맨 마지막 층인 10층에서는 한량없는 보살들이 바른 법을 굴리어 중생을 조복시켰다.선재 동자가 열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안장자 선지식이다. 그는 재가 수행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안정된 마음과 넉넉한 보시를 상징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환희를 보도록 하는 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열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다라당성에 머물고 있는 무염족왕 선지식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물들지 않는 청정한 삶과 행위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였다. 열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묘광성에 머물고 있는 대광왕 선지식으로 그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왕이다. 그는 지혜와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자비롭고 예의 바르게 중생들이 원하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보살의 대자비로 으뜸을 삼아 세간을 수순하는 삼매법문을 성취하였다.스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좋아하고 미워하는 분별심 없이 정법을 배우는 부동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여성 수행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실천을 상징하며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묘한 법문을 설법한 후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6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범망경 보살계의 흐름
저자
법장
분야
불교 철학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02
정가
24,000
대승불교 보살계의 사상사적 흐름을 짚다지의·원효·법장·태현의 『범망경』 주석사를 통해 읽는 보살계의 전개와 변천 보살계는 대승불교 수행자인 보살이 자신의 서원을 토대로 이타행을 하며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서 받는 대승불교 특유의 계율로서, 이는 『범망경』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 이 책은 대승불교 보살계의 근간을 이루는 『범망경』을 중심에 두고, 그 계 사상이 시대와 지역, 그리고 주석가들의 해석에 따라 어떠한 흐름과 변화를 거쳐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고찰한 저작이다. 보살계는 대승불교의 실천윤리를 이루는 핵심축이지만, 그것은 단지 고정된 조항의 집합으로 머물러 있지 않았다. 시대의 요구와 수행 공동체의 현실, 종파적 입장과 교학적 관심에 따라 보살계는 지속적으로 해석되고 정리되며 살아 있는 전통으로 계승되어 왔다. 『범망경 보살계의 흐름』은 바로 그 역동적인 전개 과정에 주목하며, 『범망경』 보살계가 동아시아 불교사 안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수용되었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아울러 『범망경 보살계의 흐름』은 과거의 문헌과 해석 전통을 밝히는 데 머물지 않고, 오늘의 독자에게도 조용한 질문을 건넨다. 급변하는 사회와 복잡한 삶의 조건 속에서, 계율은 오늘날 불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살아날 수 있는가. 이 책은 계율을 단지 옛 규범의 보존으로만 보지 않고, 현대사회 속 불자들의 삶에서 새롭게 조율되어야 할 실천의 기준이자 성찰의 언어로 읽어 내게 한다. 관계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자비의 실천을 일상 속에서 구체화하는 기준으로서 계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5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3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5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6]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6]은 입법계품 [5]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자행 동녀, 선견 비구, 자재주 동자, 구족 우바이, 명지 거사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행 동녀이다. 사자분신성에 머물고 있는 자행 동녀는 사자당왕의 딸로서 반야바라밀로써 보문 다라니문을 깨닫고 오백 동녀로 시종을 삼고 비로자나장 궁전에서 용 모양의 좋은 전단 나무 발과 금실 그물의 하늘 옷 자리 위에서 미묘한 법을 설하고 있었다. 그녀의 설법을 들은 선재 동자에게 자신은 오직 반야바라밀의 널리 장엄하는 문만 알기 때문에 선견 비구를 찾아가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을 배우며 보살도를 닦는지 물어보라고 권한다.열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선견 비구이다. 선견 비구는 삼안국에서 법을 설하고 있었는데 젊은 나이 용모가 아름답고 단정함이 즐거워할 만하며, 그 머리털이 검푸르고 오른쪽으로돌아 어지럽지 아니하며, 정수리에는 육계가 있으며, 피부는 금빛이며, 이마는 넓고 반듯하였다. 그는 선정이 깊어 형편을 따르는 지혜가 청정한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설법하고 본인은 보살이 수순하는 등불의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자재주 동자를 찾아가 더 깊은 법을 물으라고 권하였다. 열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재주 동자이다. 자재주 동자는 명문의 물가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는 모든 일에 자재한 신통 지혜의 능력을 갖춘 선지식이다. 그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공교한 큰 신통과 지혜 광명의 법문을 설하고 겸손하며 구족 우바이에게 가서 더 많은 법을 물은 것을 권하였다.열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구족 우바이다. 해주성에 머물고 있는 구족 우바이는 작은 그릇 하나로 충분하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에 설법하고, 자신은 오직 다함 없는 복덕장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대흥성에 머물고 있는 명지 거사를 찾아 법을 물으라고 권한다.열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명지 거사이다. 명지 거사는 여의주 같은 복으로 중생의 소원을 만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불가사의한 해탈 경계를 나타내 보이고는 본인은 다만 복덕을 내는 창고의 해탈문만을 알거니와 모든 보살마하살은 보배의 손을 성취하여 일체 시방의 국토를 덮고 자유자재한 힘으로 모든 살림살이 도구를 비처럼 내리게 한다고 설법하며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5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5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3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5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6]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6]은 입법계품 [5]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자행 동녀, 선견 비구, 자재주 동자, 구족 우바이, 명지 거사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행 동녀이다. 사자분신성에 머물고 있는 자행 동녀는 사자당왕의 딸로서 반야바라밀로써 보문 다라니문을 깨닫고 오백 동녀로 시종을 삼고 비로자나장 궁전에서 용 모양의 좋은 전단 나무 발과 금실 그물의 하늘 옷 자리 위에서 미묘한 법을 설하고 있었다. 그녀의 설법을 들은 선재 동자에게 자신은 오직 반야바라밀의 널리 장엄하는 문만 알기 때문에 선견 비구를 찾아가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을 배우며 보살도를 닦는지 물어보라고 권한다.열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선견 비구이다. 선견 비구는 삼안국에서 법을 설하고 있었는데 젊은 나이 용모가 아름답고 단정함이 즐거워할 만하며, 그 머리털이 검푸르고 오른쪽으로돌아 어지럽지 아니하며, 정수리에는 육계가 있으며, 피부는 금빛이며, 이마는 넓고 반듯하였다. 그는 선정이 깊어 형편을 따르는 지혜가 청정한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설법하고 본인은 보살이 수순하는 등불의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자재주 동자를 찾아가 더 깊은 법을 물으라고 권하였다. 열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재주 동자이다. 자재주 동자는 명문의 물가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는 모든 일에 자재한 신통 지혜의 능력을 갖춘 선지식이다. 그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공교한 큰 신통과 지혜 광명의 법문을 설하고 겸손하며 구족 우바이에게 가서 더 많은 법을 물은 것을 권하였다.열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구족 우바이다. 해주성에 머물고 있는 구족 우바이는 작은 그릇 하나로 충분하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에 설법하고, 자신은 오직 다함 없는 복덕장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대흥성에 머물고 있는 명지 거사를 찾아 법을 물으라고 권한다.열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명지 거사이다. 명지 거사는 여의주 같은 복으로 중생의 소원을 만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불가사의한 해탈 경계를 나타내 보이고는 본인은 다만 복덕을 내는 창고의 해탈문만을 알거니와 모든 보살마하살은 보배의 손을 성취하여 일체 시방의 국토를 덮고 자유자재한 힘으로 모든 살림살이 도구를 비처럼 내리게 한다고 설법하며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5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 기도집
저자
담앤북스 출판부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211
정가
15000
신행단체 또는 개인불자의 재가 수행을 돕는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기도집 신행단체 또는 재가불자의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기도를 돕는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 기도집』이 출간되었다. 이 기도집은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구하는 가장 강력한 진언으로 알려진 「신묘장구대다라니」를 108번 독송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어 나열에서 벗어나 독송 그 자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글로만 편집하되, 본문 글자를 키우고 책 중간이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지게 함으로써 독송하기 쉽도록 하였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4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2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4권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5]는 입법계품 [4]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휴사우바이, 비목구사선인, 승열바라문을 차례대로 만나 가르침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해조(海潮)라는 곳에 머무르고 있는 휴사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온 세상 중생들의 근심을 다 없애고 해탈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 그를 보는 자는 일체 병의 고통이 모두 멸하여 없어지며, 번뇌의 때를 여의며, 장애의 산을 부수며, 걸림 없이 청정한 경계에 들어가며, 일체 지혜문에 들어가며, 몸은 장애가 없어 일체 처에 이르렀다. 휴사우바이 선지식은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본인은 근심 없고 편안한 당기의 해탈문만 알 뿐 더 많은 보살행을 배우고자 한다면 비목구사선인을 찾아가라고 알려 준다.선재동자가 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해조라는 곳의 나라소라는 나라에 있는 비목구사선인이다. 비목구사선인은 보살의 무승당해탈문(無勝幢解脫門)을 설해,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고 번뇌를 파하되 ‘단절함이 없는’ 해탈을 강조하였다. 열 가지 마음을 내어 선지식을 찬탄하고 다음 선지식인 승열바라문 찾아 법을 묻기를 권유한다.선재동자가 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이사나 마을에서 고행을 닦으며 일체지를 구하고 있는 승열바라문이다. 승열바라문은 공덕의 불길로 중생의 잡된 고뇌를 소멸한 선인이다. 선재 동자가 법을 묻자 승열바라문은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만약 이 칼산에 능히 올라서 몸을 불무더기에 던지면 모든 보살행이 모두 청정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선재동자는 곧바로 몸을 날려 불구덩이에 던져 보살의 잘 머무는 삼매와 보살의 고요하고 즐거운 신통삼매를 얻게 된다. 승열바라문은 더 많은 가르침을 구하고자 한다면 사자분신성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행 동녀를 찾아가라고 권하는 내용으로 제64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는 마무리된다.
제목
시다림요집
저자
불찬범음의례교육원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09
정가
40000
불찬범음의례교육원에서 펴낸불교 상⋅장례 집전서 『시다림요집』 불교에서는 태어나 살아가며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발생함을 알려 왔다. 이 과정에서 선악의 인연으로 고통이 따르더라도 수행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음도 강조해 왔다. 임종(臨終)과 다비(茶毘), 천도(薦度)와 같은 의식의 내용만 봐도 금생과 내생의 연결고리, 사유(四有)의 본질을 깨달아 참회하고 간절한 서원을 세워 바르게 수행하면 육도 어디에서든 고통을 벗어나 정토에 나도록 이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불교에서는 이처럼 훌륭한 가르침을 곁에 두고도 온전한 불교 상례(喪禮)⋅장례(葬禮) 관련 의식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에 있다. 이에 ‘한국불교의 전통 의례 의식을 복원 및 전승하는 승가교육도량’인 불찬범음의례교육원에서 누구든 적극적으로 불교의 상례와 장례를 진행⋅보급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시다림요집』을 편찬하여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현장 경험이 많은 스님과 불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한 권의 『시다림요집』에 우리말과 원문인 한역문을 함께 싣고, 임종 전 문안에 따른 축원부터 상례 후 망자를 절에 모시는 반혼재(返魂齋)에 이르기까지 상례의 흐름에 따라 의례를 진행하도록 구성하여, 필요한 의식을 현장에서 바로 집전할 수 있도록 편찬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8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9]는 입법계품 [8]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바수밀다와 비슬지라, 관자재 보살, 정취 보살, 대천신, 안주신, 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스물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수밀다 여인이다. 바수밀다 여인은 바라만 보아도 탐욕이 사라지는 해탈을 보인 선지식으로 그녀에게 가까이 하는 중생들은 모두 탐욕을 여의는 경계에 머물러 보살의 온갖 지혜가 앞에 나타나는 걸림 없는 해탈에 들어가게 된다.스물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비슬지라 거사이다. 비슬지라 거사는 혼자만 열반에 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부처님께서 여래와 일체 중생이 평등함을 분명하게 알며, 일체 법의 성품이 청정함을 알지만 능히 일체 세간에 널리 들어가며, 모든 분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인에 머물러서 법계의 중생들을 모두 능히 깨우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관자재 보살로 한 생각에 삼매를 깨닫고 대비심을 행하는 선지식이다.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모든 중생들이 만약 나를 생각하거나, 나의 이름을 일컫거나, 나의 몸을 보면, 다 일체 두려움을 면하여 여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정취 보살로 법과 재물을 베풀어 속히 건지고 조복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알고 그들의 상황에 따라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는데 갖가지 방편으로 교화하고 조복시킨다.서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대천신으로 산더미 같은 칠보와 꽃과 향을 구름처럼 보시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착한 법을 닦아 행하게 하며, 일체 바라밀을 구족하게 하며, 일체 장애가 없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서른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안주신으로 모든 아만을 깨뜨리는 지혜를 얻은 선지식이다. 안주신은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자신이 불가괴 지혜장 해탈문을 얻은 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은 부처님들이 보리도량에서 금강좌에 앉아 신통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고, 그 부처님들이 가진 모든 공덕을 다 보았음을 밝혔다.서른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 그는 중생의 어둠을 없애는 법광명을 얻은 선지식이다. 그는 낱낱 모공마다 무수한 광명을 다 놓고, 무수한 몸을 나타내고, 무수한 세계를 다 나타내는 선지식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만 보아도 공덕의 이익을 모두 얻어서 보리도를 성취하고 번뇌를 소멸한다고 한다.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9]는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6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8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9]는 입법계품 [8]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바수밀다와 비슬지라, 관자재 보살, 정취 보살, 대천신, 안주신, 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스물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수밀다 여인이다. 바수밀다 여인은 바라만 보아도 탐욕이 사라지는 해탈을 보인 선지식으로 그녀에게 가까이 하는 중생들은 모두 탐욕을 여의는 경계에 머물러 보살의 온갖 지혜가 앞에 나타나는 걸림 없는 해탈에 들어가게 된다.스물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비슬지라 거사이다. 비슬지라 거사는 혼자만 열반에 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부처님께서 여래와 일체 중생이 평등함을 분명하게 알며, 일체 법의 성품이 청정함을 알지만 능히 일체 세간에 널리 들어가며, 모든 분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인에 머물러서 법계의 중생들을 모두 능히 깨우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관자재 보살로 한 생각에 삼매를 깨닫고 대비심을 행하는 선지식이다.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모든 중생들이 만약 나를 생각하거나, 나의 이름을 일컫거나, 나의 몸을 보면, 다 일체 두려움을 면하여 여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스물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정취 보살로 법과 재물을 베풀어 속히 건지고 조복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알고 그들의 상황에 따라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는데 갖가지 방편으로 교화하고 조복시킨다.서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대천신으로 산더미 같은 칠보와 꽃과 향을 구름처럼 보시하는 선지식이다. 그는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나는 갖가지 방편으로써 착한 법을 닦아 행하게 하며, 일체 바라밀을 구족하게 하며, 일체 장애가 없는 곳에 이르게 합니다.”라고 가르침을 전했다.서른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안주신으로 모든 아만을 깨뜨리는 지혜를 얻은 선지식이다. 안주신은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자신이 불가괴 지혜장 해탈문을 얻은 내력을 설명하고 자신은 부처님들이 보리도량에서 금강좌에 앉아 신통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고, 그 부처님들이 가진 모든 공덕을 다 보았음을 밝혔다.서른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 그는 중생의 어둠을 없애는 법광명을 얻은 선지식이다. 그는 낱낱 모공마다 무수한 광명을 다 놓고, 무수한 몸을 나타내고, 무수한 세계를 다 나타내는 선지식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만 보아도 공덕의 이익을 모두 얻어서 보리도를 성취하고 번뇌를 소멸한다고 한다.바산바연저 주야신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9]는 마무리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5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7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8]은 입법계품 [7]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변행외도, 우발라화장자, 바시라선사, 무상승장자, 사자빈신비구니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스물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변행외도이다. 그는 삿된 외도의 고집과 견해를 잘 조복하는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염부제 안의 96무리들이 각각 다른 견해를 일으켜서 집착을 내면, 내가 모두 그 가운데서 방편으로 조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있는 바 모든 이견을 버리어 여의게 하고 갖가지 방편과 갖가지 법문으로 써 갖가지 몸을 나타내고 갖가지 말로써 법을 설하여 이익을 얻게 한다.” 라고 법문하고 다음 선지식인 우발라화장자를 찾아가라고 일러 준다.스물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우발라화장자이다. 그는 향을 파는 장자로서 무아의 지혜로 향을 만들어 악업을 깨끗하게 없애 주는 선지식이다. 향을 파는 선지식답게 자신은 일체 모든 향을 잘 분별하여 알며 또한 모든 향을 조화하여 만드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한다.스물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시라선사이다. 그는 바다의 뱃길을 훤히 알아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가엾이 여기는 행을 청정하게 닦았기 때문에 세상의 빈궁한 중생들을 이익 되게 한다.스물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무상승장자이다. 그는 세상의 잡된 일을 끊고 보살행의 신통력을 펴는 선지식으로서 어느 한 곳에서만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법을 사람들의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모든 곳에서 설하여 교화한다.스물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사자빈신비구니다. 그는 여래와 중생에 대해서 분별심을 여읜 선지식으로, 지혜의 눈으로 밝게 보며 마음에 집착이 없으며 법의 몸을 통달하고 법의 성품을 깨달아 법의 환술과 같음을 깨달은 선지식이다.위의 선지식들은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8]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5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7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8]은 입법계품 [7]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변행외도, 우발라화장자, 바시라선사, 무상승장자, 사자빈신비구니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스물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변행외도이다. 그는 삿된 외도의 고집과 견해를 잘 조복하는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염부제 안의 96무리들이 각각 다른 견해를 일으켜서 집착을 내면, 내가 모두 그 가운데서 방편으로 조복하여 그들로 하여금 있는 바 모든 이견을 버리어 여의게 하고 갖가지 방편과 갖가지 법문으로 써 갖가지 몸을 나타내고 갖가지 말로써 법을 설하여 이익을 얻게 한다.” 라고 법문하고 다음 선지식인 우발라화장자를 찾아가라고 일러 준다.스물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우발라화장자이다. 그는 향을 파는 장자로서 무아의 지혜로 향을 만들어 악업을 깨끗하게 없애 주는 선지식이다. 향을 파는 선지식답게 자신은 일체 모든 향을 잘 분별하여 알며 또한 모든 향을 조화하여 만드는 법으로 중생을 교화한다.스물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바시라선사이다. 그는 바다의 뱃길을 훤히 알아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가엾이 여기는 행을 청정하게 닦았기 때문에 세상의 빈궁한 중생들을 이익 되게 한다.스물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무상승장자이다. 그는 세상의 잡된 일을 끊고 보살행의 신통력을 펴는 선지식으로서 어느 한 곳에서만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법을 사람들의 근기와 수준에 맞추어 모든 곳에서 설하여 교화한다.스물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사자빈신비구니다. 그는 여래와 중생에 대해서 분별심을 여읜 선지식으로, 지혜의 눈으로 밝게 보며 마음에 집착이 없으며 법의 몸을 통달하고 법의 성품을 깨달아 법의 환술과 같음을 깨달은 선지식이다.위의 선지식들은 선재동자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받기 위해 다음 선지식 만나기를 추천하며 입법계품[8]은 마무리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6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7]은 입법계품 [6]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법보계장자, 보안장자, 무염족왕, 대광왕, 부동우바이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법보계장자 선지식이다. 법보계장자는 무량한 가르침을 품고 모든 곳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자람 없이 베풀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보배창고의 해탈법문을 성취하였다. 그의 거처는 10층의 여덟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서는 음식을 보시하고 2층에서는 보배 옷을 보시하는 등 각 층마다 진귀한 것들을 보시하는데 맨 마지막 층인 10층에서는 한량없는 보살들이 바른 법을 굴리어 중생을 조복시켰다.선재 동자가 열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안장자 선지식이다. 그는 재가 수행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안정된 마음과 넉넉한 보시를 상징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환희를 보도록 하는 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열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다라당성에 머물고 있는 무염족왕 선지식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물들지 않는 청정한 삶과 행위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였다. 열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묘광성에 머물고 있는 대광왕 선지식으로 그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왕이다. 그는 지혜와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자비롭고 예의 바르게 중생들이 원하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보살의 대자비로 으뜸을 삼아 세간을 수순하는 삼매법문을 성취하였다.스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좋아하고 미워하는 분별심 없이 정법을 배우는 부동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여성 수행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실천을 상징하며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묘한 법문을 설법한 후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6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6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7]은 입법계품 [6]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법보계장자, 보안장자, 무염족왕, 대광왕, 부동우바이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여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법보계장자 선지식이다. 법보계장자는 무량한 가르침을 품고 모든 곳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자람 없이 베풀어 주는 선지식으로 보살의 한량없는 복덕보배창고의 해탈법문을 성취하였다. 그의 거처는 10층의 여덟 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서는 음식을 보시하고 2층에서는 보배 옷을 보시하는 등 각 층마다 진귀한 것들을 보시하는데 맨 마지막 층인 10층에서는 한량없는 보살들이 바른 법을 굴리어 중생을 조복시켰다.선재 동자가 열일곱 번째 만난 선지식은 보안장자 선지식이다. 그는 재가 수행자의 대표적인 인물로 안정된 마음과 넉넉한 보시를 상징하며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환희를 보도록 하는 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열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다라당성에 머물고 있는 무염족왕 선지식이다. 그는 이름 그대로 물들지 않는 청정한 삶과 행위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였다. 열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묘광성에 머물고 있는 대광왕 선지식으로 그는 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왕이다. 그는 지혜와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데 자비롭고 예의 바르게 중생들이 원하는 것들을 나누어 주고 보살의 대자비로 으뜸을 삼아 세간을 수순하는 삼매법문을 성취하였다.스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좋아하고 미워하는 분별심 없이 정법을 배우는 부동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여성 수행자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실천을 상징하며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묘한 법문을 설법한 후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6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범망경 보살계의 흐름
저자
법장
분야
불교 철학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4.02
정가
24,000
대승불교 보살계의 사상사적 흐름을 짚다지의·원효·법장·태현의 『범망경』 주석사를 통해 읽는 보살계의 전개와 변천 보살계는 대승불교 수행자인 보살이 자신의 서원을 토대로 이타행을 하며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서 받는 대승불교 특유의 계율로서, 이는 『범망경』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 이 책은 대승불교 보살계의 근간을 이루는 『범망경』을 중심에 두고, 그 계 사상이 시대와 지역, 그리고 주석가들의 해석에 따라 어떠한 흐름과 변화를 거쳐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고찰한 저작이다. 보살계는 대승불교의 실천윤리를 이루는 핵심축이지만, 그것은 단지 고정된 조항의 집합으로 머물러 있지 않았다. 시대의 요구와 수행 공동체의 현실, 종파적 입장과 교학적 관심에 따라 보살계는 지속적으로 해석되고 정리되며 살아 있는 전통으로 계승되어 왔다. 『범망경 보살계의 흐름』은 바로 그 역동적인 전개 과정에 주목하며, 『범망경』 보살계가 동아시아 불교사 안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수용되었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아울러 『범망경 보살계의 흐름』은 과거의 문헌과 해석 전통을 밝히는 데 머물지 않고, 오늘의 독자에게도 조용한 질문을 건넨다. 급변하는 사회와 복잡한 삶의 조건 속에서, 계율은 오늘날 불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살아날 수 있는가. 이 책은 계율을 단지 옛 규범의 보존으로만 보지 않고, 현대사회 속 불자들의 삶에서 새롭게 조율되어야 할 실천의 기준이자 성찰의 언어로 읽어 내게 한다. 관계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자비의 실천을 일상 속에서 구체화하는 기준으로서 계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5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3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5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6]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6]은 입법계품 [5]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자행 동녀, 선견 비구, 자재주 동자, 구족 우바이, 명지 거사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행 동녀이다. 사자분신성에 머물고 있는 자행 동녀는 사자당왕의 딸로서 반야바라밀로써 보문 다라니문을 깨닫고 오백 동녀로 시종을 삼고 비로자나장 궁전에서 용 모양의 좋은 전단 나무 발과 금실 그물의 하늘 옷 자리 위에서 미묘한 법을 설하고 있었다. 그녀의 설법을 들은 선재 동자에게 자신은 오직 반야바라밀의 널리 장엄하는 문만 알기 때문에 선견 비구를 찾아가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을 배우며 보살도를 닦는지 물어보라고 권한다.열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선견 비구이다. 선견 비구는 삼안국에서 법을 설하고 있었는데 젊은 나이 용모가 아름답고 단정함이 즐거워할 만하며, 그 머리털이 검푸르고 오른쪽으로돌아 어지럽지 아니하며, 정수리에는 육계가 있으며, 피부는 금빛이며, 이마는 넓고 반듯하였다. 그는 선정이 깊어 형편을 따르는 지혜가 청정한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설법하고 본인은 보살이 수순하는 등불의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자재주 동자를 찾아가 더 깊은 법을 물으라고 권하였다. 열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재주 동자이다. 자재주 동자는 명문의 물가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는 모든 일에 자재한 신통 지혜의 능력을 갖춘 선지식이다. 그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공교한 큰 신통과 지혜 광명의 법문을 설하고 겸손하며 구족 우바이에게 가서 더 많은 법을 물은 것을 권하였다.열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구족 우바이다. 해주성에 머물고 있는 구족 우바이는 작은 그릇 하나로 충분하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에 설법하고, 자신은 오직 다함 없는 복덕장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대흥성에 머물고 있는 명지 거사를 찾아 법을 물으라고 권한다.열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명지 거사이다. 명지 거사는 여의주 같은 복으로 중생의 소원을 만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불가사의한 해탈 경계를 나타내 보이고는 본인은 다만 복덕을 내는 창고의 해탈문만을 알거니와 모든 보살마하살은 보배의 손을 성취하여 일체 시방의 국토를 덮고 자유자재한 힘으로 모든 살림살이 도구를 비처럼 내리게 한다고 설법하며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5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5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310
정가
15000
『화엄경』 제65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6]이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6]은 입법계품 [5]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자행 동녀, 선견 비구, 자재주 동자, 구족 우바이, 명지 거사를 차례대로 만나서 법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 동자가 열한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행 동녀이다. 사자분신성에 머물고 있는 자행 동녀는 사자당왕의 딸로서 반야바라밀로써 보문 다라니문을 깨닫고 오백 동녀로 시종을 삼고 비로자나장 궁전에서 용 모양의 좋은 전단 나무 발과 금실 그물의 하늘 옷 자리 위에서 미묘한 법을 설하고 있었다. 그녀의 설법을 들은 선재 동자에게 자신은 오직 반야바라밀의 널리 장엄하는 문만 알기 때문에 선견 비구를 찾아가 보살이 어떻게 보살행을 배우며 보살도를 닦는지 물어보라고 권한다.열두 번째 만난 선지식은 선견 비구이다. 선견 비구는 삼안국에서 법을 설하고 있었는데 젊은 나이 용모가 아름답고 단정함이 즐거워할 만하며, 그 머리털이 검푸르고 오른쪽으로돌아 어지럽지 아니하며, 정수리에는 육계가 있으며, 피부는 금빛이며, 이마는 넓고 반듯하였다. 그는 선정이 깊어 형편을 따르는 지혜가 청정한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설법하고 본인은 보살이 수순하는 등불의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자재주 동자를 찾아가 더 깊은 법을 물으라고 권하였다. 열세 번째 만난 선지식은 자재주 동자이다. 자재주 동자는 명문의 물가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는 모든 일에 자재한 신통 지혜의 능력을 갖춘 선지식이다. 그는 선재 동자에게 일체 공교한 큰 신통과 지혜 광명의 법문을 설하고 겸손하며 구족 우바이에게 가서 더 많은 법을 물은 것을 권하였다.열네 번째 만난 선지식은 구족 우바이다. 해주성에 머물고 있는 구족 우바이는 작은 그릇 하나로 충분하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에 설법하고, 자신은 오직 다함 없는 복덕장 해탈문만 알기 때문에 대흥성에 머물고 있는 명지 거사를 찾아 법을 물으라고 권한다.열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은 명지 거사이다. 명지 거사는 여의주 같은 복으로 중생의 소원을 만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지식으로 법을 묻는 선재 동자에게 불가사의한 해탈 경계를 나타내 보이고는 본인은 다만 복덕을 내는 창고의 해탈문만을 알거니와 모든 보살마하살은 보배의 손을 성취하여 일체 시방의 국토를 덮고 자유자재한 힘으로 모든 살림살이 도구를 비처럼 내리게 한다고 설법하며 더 큰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다음 선지식을 찾아 떠나기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65권은 마무리된다.
제목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 기도집
저자
담앤북스 출판부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211
정가
15000
신행단체 또는 개인불자의 재가 수행을 돕는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기도집 신행단체 또는 재가불자의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 기도를 돕는 『신묘장구대다라니 108독 기도집』이 출간되었다. 이 기도집은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구하는 가장 강력한 진언으로 알려진 「신묘장구대다라니」를 108번 독송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어 나열에서 벗어나 독송 그 자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글로만 편집하되, 본문 글자를 키우고 책 중간이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지게 함으로써 독송하기 쉽도록 하였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4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60210
정가
10000
『화엄경』 제64권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가 수록되었다.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5]는 입법계품 [4]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휴사우바이, 비목구사선인, 승열바라문을 차례대로 만나 가르침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선재동자가 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해조(海潮)라는 곳에 머무르고 있는 휴사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온 세상 중생들의 근심을 다 없애고 해탈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 그를 보는 자는 일체 병의 고통이 모두 멸하여 없어지며, 번뇌의 때를 여의며, 장애의 산을 부수며, 걸림 없이 청정한 경계에 들어가며, 일체 지혜문에 들어가며, 몸은 장애가 없어 일체 처에 이르렀다. 휴사우바이 선지식은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본인은 근심 없고 편안한 당기의 해탈문만 알 뿐 더 많은 보살행을 배우고자 한다면 비목구사선인을 찾아가라고 알려 준다.선재동자가 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해조라는 곳의 나라소라는 나라에 있는 비목구사선인이다. 비목구사선인은 보살의 무승당해탈문(無勝幢解脫門)을 설해,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고 번뇌를 파하되 ‘단절함이 없는’ 해탈을 강조하였다. 열 가지 마음을 내어 선지식을 찬탄하고 다음 선지식인 승열바라문 찾아 법을 묻기를 권유한다.선재동자가 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이사나 마을에서 고행을 닦으며 일체지를 구하고 있는 승열바라문이다. 승열바라문은 공덕의 불길로 중생의 잡된 고뇌를 소멸한 선인이다. 선재 동자가 법을 묻자 승열바라문은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만약 이 칼산에 능히 올라서 몸을 불무더기에 던지면 모든 보살행이 모두 청정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선재동자는 곧바로 몸을 날려 불구덩이에 던져 보살의 잘 머무는 삼매와 보살의 고요하고 즐거운 신통삼매를 얻게 된다. 승열바라문은 더 많은 가르침을 구하고자 한다면 사자분신성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행 동녀를 찾아가라고 권하는 내용으로 제64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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