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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9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1024
정가 10000
화엄경』제49권에는 36. 보현행품(普賢行品)이 수록되었다.이 품에서는 모든 보살들이 다른 보살에게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면 곧 백만 장애의 문을 이루게 된다고 하여 성내는 마음을 내는 것을 크게 경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성내는 마음을 일으키면 일어나는 백만 가지의 장애의 예로 이른바 보리를 보지 못하는 장애, 바른 법을 듣지 못하는 장애, 깨끗하지 못한 세계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악한 갈래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어려운 곳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질병이 많은 장애, 비방을 많이 받는 장애, 우둔한 모든 갈래에 태어나는 장애, 바른 생각을 파괴해 잃어버리는 장애,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들의 종성을 멀리 여의는 장애등을 만난다고 설하였다.그러고는 이러한 장애를 다스리는 심묘한 법에 대하여 설하였다. 모든 보살들이 보살행을 빨리 만족하려면 먼저 열 가지 법을 부지런히 닦아야 하고, 열 가지 청정함을 구족해야 하고, 열 가지 광대한 지혜를 구족해야 하고, 열 가지 두루 들어감에 들어가야 하고, 열 가지 수승하고 미묘한 마음에 머물러야 하고, 열 가지 불법의 교묘한 지혜를 얻어야 함을 낱낱이 설해 마치고 앞에서 설한 불법을 공경히 받아 지니기를 권하면서 만약 보살이 이 법을 받아 지니기만 하면 공덕의 힘을 조금만 써도 빨리 최상의 깨달음을 얻고, 일체 불법을 다 구족하게 되며 삼세 모든 부처님의 법과 평등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보현보살이 법을 설하고 나자 상서가 나타나서 증명을 보임을 밝히고 열 세계의 작은 먼지 수같이 많은 보살들이 이 세계에 와서 보현보살의 설법을 증명하는 것으로 설법을 마쳤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9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1024
정가 15000
화엄경』제49권에는 36. 보현행품(普賢行品)이 수록되었다.이 품에서는 모든 보살들이 다른 보살에게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면 곧 백만 장애의 문을 이루게 된다고 하여 성내는 마음을 내는 것을 크게 경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성내는 마음을 일으키면 일어나는 백만 가지의 장애의 예로 이른바 보리를 보지 못하는 장애, 바른 법을 듣지 못하는 장애, 깨끗하지 못한 세계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악한 갈래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어려운 곳에 태어나는 장애, 모든 질병이 많은 장애, 비방을 많이 받는 장애, 우둔한 모든 갈래에 태어나는 장애, 바른 생각을 파괴해 잃어버리는 장애,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들의 종성을 멀리 여의는 장애등을 만난다고 설하였다.그러고는 이러한 장애를 다스리는 심묘한 법에 대하여 설하였다. 모든 보살들이 보살행을 빨리 만족하려면 먼저 열 가지 법을 부지런히 닦아야 하고, 열 가지 청정함을 구족해야 하고, 열 가지 광대한 지혜를 구족해야 하고, 열 가지 두루 들어감에 들어가야 하고, 열 가지 수승하고 미묘한 마음에 머물러야 하고, 열 가지 불법의 교묘한 지혜를 얻어야 함을 낱낱이 설해 마치고 앞에서 설한 불법을 공경히 받아 지니기를 권하면서 만약 보살이 이 법을 받아 지니기만 하면 공덕의 힘을 조금만 써도 빨리 최상의 깨달음을 얻고, 일체 불법을 다 구족하게 되며 삼세 모든 부처님의 법과 평등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현보살이 법을 설하고 나자 상서가 나타나서 증명을 보임을 밝히고 열 세계의 작은 먼지 수같이 많은 보살들이 이 세계에 와서 보현보살의 설법을 증명하는 것으로 설법을 마쳤다.
제목 무비 스님의 초발심자경문 | 독송본
저자 여천무비
분야 불교경전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1026
정가 12000
「계초심학인문」 ‧ 「발심수행장」 ‧ 「자경문」의 합본서인『초발심자경문』 독송본 한문 원문에 독음과 현토를 부기하고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담아소리 내어 읽고 그 뜻을 새길 수 있는 『초발심자경문』이 책은 우리 시대 대강백 무비 스님이 한문 원문에 독음(讀音)과 현토(懸吐)를 부기하고 우리말 번역을 담아, 누구나 소리 내어 읽고 그 뜻을 새길 수 있도록 한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 독송본이다. 『초발심자경문』은 지눌 스님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원효 스님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야운 스님의 「자경문(自警文)」을 한 권으로 합본한 책으로, 불교 초심자가 스스로를 일깨우고 경계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불교 수행 지침서이다.한국불교사를 대표하는 저명한 고승들의 수행론을 한 책으로 엮어 승가 ‧ 재가의 불교 입문서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불교사적 의의가 클뿐더러, 일반인에게는 윤리 규범과 인격 수양을 함양하는 교양서가 된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924
정가 10000
『화엄경』제48권에는 34.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 두 품이 수록되었다.34.여래십신상해품은 보현보살이 설법자가 되어 부처님이 지니신 거룩한 모습인 32상 80종호에 대해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래에게 열 가지의 몸이 있어 이 몸의 공덕을 원만한 형상의 바다로 연설하였는데 여기서는 몸모습바다로 표현하고 있다.먼저 여래의 정수리에 있는 32가지 보배로 장엄한 거룩한 모습에 대해 설하고 이어 미간, 눈, 코, 혀, 윗잇몸, 어금니, 치아, 입술, 목, 어깨, 가슴, 손, 가려진 곳, 볼기, 넓적다리, 장딴지, 발에 있는 총 97종의 보배로 장엄한 여래의 거룩한 모습에 대하여 자세하게 연설하였다.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이란 여래께서 본래로 갖추고 있는 상호에 따른 잘생긴 모습의 광명과 공덕을 말하는데 여래에게 있는 불신의 업보장과 법신의 공덕이 광대 자재함을 설하고 있다. 여기에서 여래수호(如來隨好)는 여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리킨다. 여래에게는 많은 광명이 있어서 모든 세계를 청정하게 하여 지옥중생을 해탈시키는데 여래의 아름다운 모습 중에 광명, 즉 빛의 공덕을 설하는 내용으로 수행의 결과인 해탈을 보이고 있다. 화엄경은 대부분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든 보살들이 설법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80권 중 부처님이 직접 설법하시는 품은 30.아승지품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뿐이다. 부처님의 한량없는 아승지의 공덕과 뛰어난 모습의 공덕의 이익은 오직 부처님이 설할 수 있기 때문이리라.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8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924
정가 15000
화엄경』제48권에는 34.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 두 품이 수록되었다.34.여래십신상해품은 보현보살이 설법자가 되어 부처님이 지니신 거룩한 모습인 32상 80종호에 대해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래에게 열 가지의 몸이 있어 이 몸의 공덕을 원만한 형상의 바다로 연설하였는데 여기서는 몸모습바다로 표현하고 있다.먼저 여래의 정수리에 있는 32가지 보배로 장엄한 거룩한 모습에 대해 설하고 이어 미간, 눈, 코, 혀, 윗잇몸, 어금니, 치아, 입술, 목, 어깨, 가슴, 손, 가려진 곳, 볼기, 넓적다리, 장딴지, 발에 있는 총 97종의 보배로 장엄한 여래의 거룩한 모습에 대하여 자세하게 연설하였다.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이란 여래께서 본래로 갖추고 있는 상호에 따른 잘생긴 모습의 광명과 공덕을 말하는데 여래에게 있는 불신의 업보장과 법신의 공덕이 광대 자재함을 설하고 있다. 여기에서 여래수호(如來隨好)는 여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리킨다. 여래에게는 많은 광명이 있어서 모든 세계를 청정하게 하여 지옥중생을 해탈시키는데 여래의 아름다운 모습 중에 광명, 즉 빛의 공덕을 설하는 내용으로 수행의 결과인 해탈을 보이고 있다. 화엄경은 대부분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든 보살들이 설법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80권 중 부처님이 직접 설법하시는 품은 30.아승지품과 35.여래수호광명공덕품뿐이다. 부처님의 한량없는 아승지의 공덕과 뛰어난 모습의 공덕의 이익은 오직 부처님이 설할 수 있기 때문이리라.  
제목 철학자와 함께 읽는 동화
저자 이일야
분야 인문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930
정가 16800
‘동화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철학자와 추억의 동화를 다시 읽으며나의 마음과 우리의 관계를 성찰한다흔히 인문학은 ‘자기 성찰학’이라고 한다. 나와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는 공부라는 뜻에서다. 동화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가 가장 처음 만난 ‘인생 지도’이자 ‘인문학의 보물창고’다.『철학자와 함께 읽는 동화』는 ‘동화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이자 2020 세종도서 선정작인 『동화가 있는 철학 서재』의 개정판으로, 오늘의 시점에서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동화 2편을 새롭게 담았다. 저자와 ‘백설 공주’ ‘흥부와 놀부’ ‘요술 맷돌’ 등 추억 속 동화 30편을 다시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동화에는 어릴 때 미처 읽어내지 못한 인생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쓴 동화는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동화라는 거울에 나의 마음과 우리의 관계를 비추어보면, 오늘을 살아갈 마음의 힘은 물론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함과 당당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824
정가 10000
화엄경』 제47권에는 33.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2]가 수록되었다.이 품에서는 제46권의 내용에 이어 부처님의 무한하고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는 설법 중 여덟 번째 부처님의 자재를 답하는 내용을 마저 설하여 마치고 아홉 번째 부처님의 무애를 답하는 내용과 열 번째 부처님이 해탈을 답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부처님의 무애를 답하는 것에는 열 가지의 결정한 법이 있는데 부처님이 도솔천에서 수명이 다하면 내려와서 태어나고, 부처님이 태어나실 때 열 달 동안 태에 머무르고, 태어나서는 세속을 싫어하여 출가하고, 평등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보리수 아래에서 불법을 깨닫고, 깨달은 후 신통한 힘을 나타내 보인다. 또 때를 따라 미묘한 법륜을 굴리고, 사람들이 심은 착한 뿌리를 따라서 맞추어 법을 설하고, 그 때를 따라 불사를 짓고, 마침내 보살을 모두 성취하기 위하여 기별을 주고, 잠깐 동안 일체 중생의 묻는 일을 널리 대답한다.이어 불부사의법품의 마지막 회향 설법으로 해탈을 답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여기에 열 가지 일체 지혜에 머무름과 열 가지 한량없고 불가사의한 부처님의 삼매와 열 가지의 걸림 없는 해탈에 대해 밝혔다.열 가지 걸림 없는 해탈이란, 일체 모든 부처님이 능히 한 티끌에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심을 나타내고, 모든 부처님이 청정한 법륜 굴림을 나타내고, 중생을 교화하고 조복함을 나타내고, 부처님의 국토를 나타내고, 보살의 수기 받음을 나타낸다. 또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부처님을 나타내고, 모든 세계종을 나타내고, 온갖 신통을 나타내고, 일체 중생을 나타내고, 온갖 불사를 나타낸다.이로써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법에 대한 설법을 다 설해 마쳤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7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824
정가 15000
화엄경』 제47권에는 33.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2]가 수록되었다.이 품에서는 제46권의 내용에 이어 부처님의 무한하고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는 설법 중 여덟 번째 부처님의 자재를 답하는 내용을 마저 설하여 마치고 아홉 번째 부처님의 무애를 답하는 내용과 열 번째 부처님이 해탈을 답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부처님의 무애를 답하는 것에는 열 가지의 결정한 법이 있는데 부처님이 도솔천에서 수명이 다하면 내려와서 태어나고, 부처님이 태어나실 때 열 달 동안 태에 머무르고, 태어나서는 세속을 싫어하여 출가하고, 평등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보리수 아래에서 불법을 깨닫고, 깨달은 후 신통한 힘을 나타내 보인다. 또 때를 따라 미묘한 법륜을 굴리고, 사람들이 심은 착한 뿌리를 따라서 맞추어 법을 설하고, 그 때를 따라 불사를 짓고, 마침내 보살을 모두 성취하기 위하여 기별을 주고, 잠깐 동안 일체 중생의 묻는 일을 널리 대답한다.이어 불부사의법품의 마지막 회향 설법으로 해탈을 답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여기에 열 가지 일체 지혜에 머무름과 열 가지 한량없고 불가사의한 부처님의 삼매와 열 가지의 걸림 없는 해탈에 대해 밝혔다.열 가지 걸림 없는 해탈이란, 일체 모든 부처님이 능히 한 티끌에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심을 나타내고, 모든 부처님이 청정한 법륜 굴림을 나타내고, 중생을 교화하고 조복함을 나타내고, 부처님의 국토를 나타내고, 보살의 수기 받음을 나타낸다. 또 과거 미래 현재의 모든 부처님을 나타내고, 모든 세계종을 나타내고, 온갖 신통을 나타내고, 일체 중생을 나타내고, 온갖 불사를 나타낸다.이로써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법에 대한 설법을 다 설해 마쳤다.
제목 그대가 오늘의 중심입니다
저자 주석
분야 에세이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801
정가 16000
“이 책은 시인의 마음을 지니신 부처님께서 주석 스님을 통해 우리의 행복을 위해 쓰신 한 권의 시집이자 명상록이다.”서정시 거장 정호승 시인의 추천사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주석 스님이 우리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이자 응원이다.주석 스님은 부산 송정 바닷가에 건립한 복합예술공간 쿠무다에서 문화와 예술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한편, 방송과 인터넷으로 완전한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지혜를 나누고 있다. 스님의 두 번째 산문집 『그대가 오늘의 중심입니다』는 오늘 하루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와 스님이 직접 고른 명시(名詩)에 마음을 다독이는 짧은 감상을 덧붙인 글들을 모은 책이다.“그저 눈 뜨고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고 숨 쉬는 오늘이 가장 큰 일”임을 깨닫게 해주는 아포리즘들은 우리의 하루하루가 수행이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스님만의 공양(供養)이다.
제목 요가호흡, 프라나야마
저자 샤라드찬드라 발레카; 왕인순, 장진아
분야 요가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812
정가 30000
요가는 호흡에서 시작됩니다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요가호흡, 프라나야마100년의 역사를 지닌 카이발리야다마에서 ‘요가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요가호흡, 프라나야마》는 카이발리야다마의 조교수인 발레카 박사가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요가호흡과 무드라, 명상에 관한 이론과 수련법을 집대성한 책이다. 요가호흡, 즉 프라나야마는 들숨, 날숨, 들숨과 날숨 사이의 멈춤의 기술이다.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요가호흡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요가호흡의 기본부터 다양한 호흡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요가호흡은 물론 무드라, 명상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다. 덕분에 요가의 본질을 깊이 탐구할 수 있다. 수많은 경전에 담긴 요가의 지혜를 모아, 이 책 단 한 권으로 정리했다. 단순히 고대의 가르침에서 끝나지 않고, 현대 과학의 시각을 더했다는 것이 이 책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게다가 한국어판에만 특별히 더해진, 메디컬아티스트의 섬세한 일러스트가 복잡한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목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724
정가 10000
『화엄경』 제46권에는 33.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이 수록되었다.불부사의법품은 총 2권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밝히는 품으로 보살들이 생각으로 다음과 같이 열 가지 법을 청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부처님의 국토는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본래 서원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종성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출현하심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몸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음성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지혜는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자재하심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걸림 없음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해탈은 어찌하여 부사의한가?’보살들이 부처님의 부사의함에 대해 생각하기를, 부처님의 국토, 서원, 종성, 출현, 몸, 음성, 지혜, 자재하심, 걸림 없음, 해탈 등 헤아릴 수 없음을 청련화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연화장보살에게 설하고 그에 따라 낱낱이 부사의 법문을 설하고 있다. 불부사의품에서는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 열 가지 중에서 첫째, 국토의 부사의함에서부터 여덟째, 부처님의 자재하심 중 자재한 법과 원만한 불법과 훌륭한 방편까지 설하여 마쳤다.   이 품에서는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은 어떠한 말로 표현하더라도 다할 수 없고 그 공덕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제목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46권
저자 해주
분야 불교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240724
정가 15000
『화엄경』 제46권에는 33.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이 수록되었다.불부사의법품은 총 2권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드러내어 밝히는 품으로 보살들이 생각으로 다음과 같이 열 가지 법을 청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부처님의 국토는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본래 서원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종성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출현하심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몸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음성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지혜는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자재하심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걸림 없음은 어찌하여 부사의하며, 모든 부처님의 해탈은 어찌하여 부사의한가?’보살들이 부처님의 부사의함에 대해 생각하기를, 부처님의 국토, 서원, 종성, 출현, 몸, 음성, 지혜, 자재하심, 걸림 없음, 해탈 등 헤아릴 수 없음을 청련화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연화장보살에게 설하고 그에 따라 낱낱이 부사의 법문을 설하고 있다. 불부사의품에서는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 열 가지 중에서 첫째, 국토의 부사의함에서부터 여덟째, 부처님의 자재하심 중 자재한 법과 원만한 불법과 훌륭한 방편까지 설하여 마쳤다.   이 품에서는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은 어떠한 말로 표현하더라도 다할 수 없고 그 공덕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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